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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솔루션서비스의 솔트웨어

최고의 솔루션을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는 솔트웨어 주식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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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Who We Are?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의 솔트웨어

2003년에 설립되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업무 환경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파트너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여 국산 소프트웨어의 대표 회사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솔루션 회사로서 거듭날 것입니다.
하드웨어

HARDWARE

극한의 성능을 요하는 다양한 IBM Flash System 과 기존 엔터프라이즈
디스크 스토리지를 통합/대체할 수 있는 최적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SOFTWARE

누구에게나 자유롭고 차별없는 오픈소스를 제공하고
저비용, 관리 가능성 향상, 가용성 증대에 따른 혜택을 볼 수 있는 오픈소스
Saltware IT Total Service

Saltware IT Total Service

업무 효율성이 차별화된 최고의 서비스

고객의 Business Needs에 따라 업무 시스템의 분석/설계부터
개발, 구축 및 유지보수까지 Total IT서비스를 제공
bizboxview

BIZBOX View

대한민국 표준 포털과 그룹웨어가 하나로

부서간 협업이 용이하여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되며
업무지식 공유와 생산성 증대로 인한 기업비용이 절감되는 업무 효율성
CDN Service

CDN Service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해주는 콘텐츠전송망

PC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동영상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도록
대용량 콘텐츠를 인터넷망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해주는 서비스
enView Applianc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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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표준 대학용 포털 프레임워크 솔루션

대학내 협업과 소통을 위한 소셜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
SSO 기반의 환경으로 통합시켜주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기반 Appliance 솔루션
식물공장아이콘

IT CONVERGENCE

IT융합 - 식물공장

그린네트워크를 이용한 도시환경에 적합한
식물재배 및 생장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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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선진 스마트팜 기술로 해외 시장 집중 공략한다”

이성희 솔트에이앤비 대표[컴퓨터월드] IoT 기반의 스마트팜 전문기업 솔트에이앤비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신 기술들을 결합해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극한 환경에 대비한 스마트팜 제품을 개발, 그동안 대부분의 기업들이 손사래를 친 중동 지방을 선제적으로 공략한다. 또한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국내 스마트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최신 기술들이 활용될 수 있도록 높은 품질을 갖춘 관련 데이터셋을 체계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이성희 대표를 만나 솔트에이앤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솔트에이앤비의 모회사인 솔트웨어는 지난 2003년 설립된 엔터프라이즈 포털 전문기업이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맞춤형 업무 포털 솔루션을 활용해 국내 기업들이 단일한 업무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솔트웨어의 대표 솔루션 ‘BIPS 엔뷰(enView)’는 기업 내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정보와 자원을 통합하고 원활한 협업을 위한 커뮤니티 모듈을 갖춰 직원들의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며, 사용자가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에 필요한 요소들을 단일한 화면 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그동안 솔트웨어는 새로운 기업 비전 창출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특히 IoT 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팜(Smart Farm)은 솔트웨어가 지난 7~8년간 집중해온 분야다. 센서를 통해 농작물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항상 최적의 생육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하는 스마트팜은 IoT 기술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대표적인 분야로 꼽힌다.이렇게 축적된 IoT·스마트팜 기술력을 기반으로 솔트웨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스마트팜 원격 복합환경제어·지능형 재배컨설팅 시스템 개발’ 과제를 제안했다. 해당 사업은 국내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이나 시험인증 등 사업화 전 단계를 통합 지원한다. 솔트웨어는 뛰어난 기술 기반과 향후 비전을 인정받아 민간투자 연계를 통한 프로젝트 법인 설립 대상(Support Project And R&d Company, SPARC)으로 선정됐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4월 IoT 기반의 스마트팜 전문기업 솔트에이앤비가 설립됐다. 이성희 솔트웨어 대전지사장 및 신사업본부장이 대표를 맡았다. 이성희 대표는 국가정보원과 침례신학대학교 등에서 전산시스템 구축 및 연구개발을 맡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고, 솔트웨어 합류 후에는 IoT·스마트팜 기술을 포함한 신사업 분야를 이끌어왔다. IT 분야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솔트웨어의 미래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모회사인 솔트웨어가 SW와 HW 중심의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반면, 솔트에이앤비는 스마트팜 사업을 시작으로 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 등 IoT 기술을 바탕으로 한 ICT 융합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설립 이후 스마트팜 기술을 실제 제품으로 완성하기 위해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카타르·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이성희 대표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국내외 스마트팜 시장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이에 대응하는 솔트에이앤비의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 “스마트팜은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들이높은 수준에서 결합된 종합예술이다.”스마트팜은 다양한 기술 결합한 ‘종합예술’Q. 솔트에이앤비가 생각하는 스마트팜은?스마트팜은 IT 융합 기술, 다르게 표현하자면 종합예술에 가깝다. IoT를 포함해 스마트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 실제 농사에 대한 도메인 지식, 에너지 관리 기술, 생육 환경 관리를 위한 온습도 유지와 공기역학과 관련된 기술도 필요하다.예를 들어 비닐하우스 한 채에서 식물의 생장에 유리한 온도가 유지되도록 한다고 가정하자.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는 하우스 내의 온도를 체크하고 냉·난방기를 적절히 작동시키면 된다. 하지만 식물에 대한 도메인 지식이 있다면, 한 포기의 식물이라도 부위마다 선호하는 온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령 뿌리와 꽃봉오리는 시원한 것을 좋아하지만, 줄기는 따뜻한 것을 좋아할 수도 있다. 따라서 같은 하우스 내에서도 국소부위의 온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면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면서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IT 뿐만이 아니라 훨씬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들이 높은 수준에서 결합돼야 한다.Q. 국내 스마트팜 시장의 현주소에 대해 설명해달라.몇 년 전 국내에서 스마트팜 기술이 관심을 받으면서 시장도 어느 정도 형성됐다. 하지만 제대로 된 모습으로 활성화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우리가 보는 스마트팜은 농작물의 생육 환경 자체를 컨트롤하는 고도화된 기술이다. 반면 현재 국내 농가들이 도입한 대부분의 스마트팜 기술은 온습도 조절이나 이산화탄소 측정, 자동 창문 개폐 등 단순하고 1차적인 수준에 머물러있다. 이 정도 수준의 스마트팜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에 달했으며 새롭게 뛰어들 만한 메리트가 없다.그동안 스마트팜을 도입했던 농가들이 투자 대비 효율을 거두지 못했던 점도 문제다. 단순한 수준이더라도 스마트팜을 도입하면 투자 대비 생산량은 2~30% 가량 늘어난다. 하지만 시장 형성 초기에 난립한 일부 업체들이 글로벌 표준도 준수하지 않은 제품을 가져다가 판매한 뒤, 시간이 지나 시설물이 노후화된 후에는 사후 관리를 제대로 못 한 경우가 많았다. 제대로 유지보수를 받지 못한 제품은 금방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고, 타사 제품으로 갈아타려고 해도 표준에 맞지 않는 제품이라서 전부 걷어내고 새로 깔아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렇다보니 국내 농가들에게 스마트팜은 도입하자니 껄끄럽고 내버려두자니 아쉬운 계륵같은 존재가 됐다.따라서 솔트에이앤비는 처음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모회사인 솔트웨어가 지난 2013년부터 접촉해온 중동 지역을 선제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중동 지역 우선 공략…우수 데이터셋 마련해 시장 선도Q. 중동 지역을 우선 타깃으로 선정한 이유는?카타르는 스마트팜 기술을 통한 농작물 재배 효율 증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카타르는 이웃나라들과 수교가 원활하지 않아 내부적으로 식량 생산을 독려하고 있다. 보유하고 있는 천연자원들은 많지만 이를 활용해 식량을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다.하지만 중동지역은 대부분의 식물이 자라기 힘든 극한 환경이다. 더운 날에는 낮에 섭씨 50도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노지는 물론이거니와 비닐하우스 안은 더욱 뜨거울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농작물이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냉방 설비를 많이 갖추고 가동하면 되겠지만 유지비를 생각하면 현실적이지 않다. 실제로 유럽의 스마트팜 제품들이 중동지역의 문을 두드렸지만, 오히려 비닐하우스 유지비로 농산품을 수입해오는 게 더 저렴할 지경이라 타산이 맞지 않았다.지난 1월, 카타르 국왕이 내한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국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중 하나로 스마트팜 기술이 제시됐으며, 농수산식품부와 카타르의 해당 부서가 MOU를 체결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해당 업무 협약에서 세부 내용으로 솔트에이앤비의 제품이 언급됐으며, 지난 4월에는 카타르 농업 담당 차관이 솔트에이앤비의 연구시설을 방문해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된 작물을 확인하기도 했다.현재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제품은 기존 제품들에 비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면서도 식물 생장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수 년 전부터 중동 지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해당 시장의 수요와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타깃으로 제품을 개발해왔기 때문이다.Q. 스마트팜 시장 공략을 위해 어떤 제품들을 준비하고 있는가?중동 시장, 특히 카타르 시장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육묘재배기를 개발하고 있다. 12m 크기의 컨테이너 박스에 건강한 모종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기술들을 결합했다. 극한 환경에서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육묘 환경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조만간 개발과 테스트를 마치고, 빠르면 9월 말~10월 초에 카타르 현지에서 시험 재배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험 재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올해 말부터 우리 제품이 도입된 현지 비닐하우스에서 실제 재배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솔트에이앤비의 스마트 육묘재배기한편으로는 카메라 업체와 협업해서 농작물의 상태 분석이 가능한 카메라를 개발하고 있다. 일반적인 카메라들이 식물의 색과 모양을 보고 이상 유무를 판별하는 것과 달리, 현재 개발 중인 카메라는 식물이 흡수·반사하는 색의 파장을 분석한다는 게 차별점이다. 식물이 정상 상태에서 흡수·반사하는 색과 이상 상태에서 흡수·반사하는 색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식물이 흡수·반사하는 파장을 분석함으로써 이상 여부가 겉으로 드러나기 전에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이 가능하다.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농업 전문가 자문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비닐하우스 등에 카메라를 설치해 식물의 생육 상태를 촬영 및 분석하고, 이를 국내 농업기술센터 등의 기관과 연계해 전문가로부터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는 수십 년간 농업에 종사해온 기존 농민들보다는, 축적된 지식 없이 새롭게 농사를 짓기 시작하는 귀농·귀촌한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다. 농업에 뛰어들었지만 체계적으로 농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Q. 신규 제품 개발을 위해 많은 데이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확보하는 방법은?기존에 스마트팜을 도입한 농가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들이 다수 존재한다. 하지만 기존 데이터들은 대부분 정확도나 품질이 낮고 활용하기 힘들게 구성돼 있다. 관련 공공기관에서 공개한 데이터들을 이용해도 우수한 품질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다. 특히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 분야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가령 앞서 언급한 식물의 파장 흡수·반사의 경우, 국내에는 이러한 파장 분석에 대한 데이터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해외에서는 일부 발견할 수 있지만 주로 재배하는 작물이 다르고 생육 조건이나 병충해 등 환경도 달라 활용하기 어렵다.이에 따라 솔트에이앤비는 직접 농업 관련 데이터들을 수집해 우수한 데이터풀을 구축하고 있다. 데이터가 부족한 분야이니만큼 농업 전문가들로 꾸려진 컨설팅팀을 만들어서 처음부터 새롭게 데이터를 쌓아나가기 위함이다. 솔트웨어는 지난 7~8년간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시범단지를 조성해 꾸준히 기술 교류를 지속해왔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실제 농작물의 생육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들을 꾸준히 축적해왔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들은 솔트에이앤비가 국내외 스마트팜 시장을 공략하고 선도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

2019.09.01

솔트웨어-SK브로드밴드, 차세대 CDN 서비스 사업 개시

모바일 환경 강화한 스마트 컴퓨팅 서비스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차세대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인 차세대 SCS(Smart Computing Service)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차세대 SCS는 SK브로드밴드가 보유하고 있던 CDN 서비스인 'SCS'를 모바일 환경에 강화한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솔트웨어와 컨소시엄을 맺었다.SCS는 기존에 제공되는 대용량 데이터 스트리밍 서비스, 캐싱서비스, 대용량 다운로드 서비스 HTTP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 지능형 스토리지 서비스 등에 분산 시스템, 모바일 콘텐츠 및 스트리밍, 클라우드 환경 지원 및 분석 등이 추가됐다.솔트웨어 측은 기존 데스크톱 환경뿐만 아니라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환경까지 영역을 확대했으며. 이에 맞춰 이미지, 동영상 등 대용량 데이터 전송 시 네트워크 트래픽 감소 및 더욱 빠른 콘텐츠 전달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차세대 SCS는 서비스가 플랫폼이 통합된 아키텍처로써 고객의 콘텐츠 전송에 필요한 서비스를 모듈로 구성하여 클라우드 형태로 자원을 확장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관리 인터페이스 및 고객서비스 API가 제공된다.더불어 필요한 자원을 자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해 트래픽의 증가를 사전 대비할 수 있으며, 퍼블릭 및 프라이빗 서비스 구성이 가능하다.또한 설치에서 운영, 관리까지 모두 자동화되어 인터넷 포털, SNS, 이러닝, 동영상,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 모바일 서비스 및 모바일 게임 업계와 같이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의 대규모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유연하게 극대화할 수 있다고 솔트웨어 측은 밝혔다.솔트웨어 이정근 대표는 "단순한 네트워크 캐싱으로만 사용되던 CDN 환경에 최근 급격히 부각되고 있는 클라우드 환경, 모바일 환경, 빅데이터 환경 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콘텐츠 공급자와 소비자 모두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기반이 제공되었다"라고 밝혔다.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31413

2012.06.20

솔트웨어, 아마존웹서비스 ‘웰-아키텍티드 프로그램’ 파트너사 선정

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웰-아키텍티드(Well-Architected)’ 프로그램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5월 30일 밝혔다. AWS의 ‘웰-아키텍티드’ 프로그램은 기업의 기존 어플리케이션, 워크로드, 혹은 신규 어플리케이션을 AWS 클라우드 환경에 올릴 시 최적화 된 AWS 아키텍쳐 구성에 대한 컨설팅 능력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솔트웨어의 AWS ‘웰-아키텍티드(Well-Architected)’ 프로그램 파트너사 인증은 솔트웨어가 검증된 기술력과 고객 성공사례를 보유한 AWS Partner Network (APN) 파트너사로서, 운영, 보안, 안정성, 성능 효율성, 비용 최적화의 다섯 가지 영역에 대해 고객의 요구에 맞는 설계를 구현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침을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사임을 의미한다. AWS 웰-아키텍티드 파트너사는 고객사의 주요한 워크로드를 식별하고 AWS 환경에서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기술과 전문 지식을 갖춰 AWS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다.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솔트웨어의 AWS 전담 조직은 AWS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활용해 고객의 기술 성장과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AWS는 확장성, 유연성, 그리고 비용 최적화를 고려한 서비스들을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에 이르기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AWS서비스들을 원활하게 적용시키고 실제로 서비스화를 이루기 위해서, AWS 웰-아키텍티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APN 파트너를 선정해 기업에게 꼭 맞는 AWS 워크로드 및 서비스에 대해 전문성 있는 기술 컨설팅을 함으로써 기업의 클라우드로의 전환에 있어 위험요소를 최소화 시켜주고 있다. 솔트웨어는 국내 최초의 금융권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성공한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 금융, 핀테크, 게임, 제조사 및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클라우드 도입, 구축,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9년 올해의 APN(AWS Partner Network) Rising Star 로 선정 된 바 있다.

2019.05.30

솔트웨어, 이달 KTDS·현대정보기술과 잇따라 계약 체결…기업용 포털시장서 경쟁력 입증

엔터프라이즈 포털 전문 기업 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포털 솔루션 '엔뷰(enView)를 앞세워KTDS와 국가재난안전망 포털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대정보기술과 클라우드 매니지드 플랫폼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엔뷰가 이처럼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통해 제품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한 결과란 게 회사 설명이다. 또 그간 성공적인 구축 사례를 통해 시장에서 얻은 신뢰성도 이번 계약에 일조했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엔터프라이즈 포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했다.회사는 2025년까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A사업구역 관련 구축·운영·유지보수 분야에 포털 솔루션 엔뷰를 단독으로 공급한다. 솔트웨어가 참여하는 A사업구역은 1단계(중부권), 2단계(남부권), 3단계(수도권)로 나뉘어 전국 국가 재난안전통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사업이다.솔트웨어 관계자는 “재난안전 관련 경찰·소방·전기·의료 등 담당자가 사용할 포털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대용량 사용자 접속처리 능력뿐 아니라 권한관리, 포틀릿관리, 메뉴관리, 모니터링 등 포털 내부시스템 관리기능으로 로그인부터 모니터링까지 사용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회사는 또 클라우드 운영과 포털 기반 기술능력을 인정받아 현대정보기술의 클라우드 매니드 플랫폼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을 위해 안정된 과금체계(빌링)를 위한 고품질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AWS 고객만을 위한 포털을 운영하지만 향후 MS 애저, 오라클, 구글, NCP 등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포털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http://www.etnews.com/20190524000177

2019.05.24

솔트웨어, 포털 강자로 우뚝…클라우드 시장도 본격 공략

KTDS와 국가재난안전망 포털 공급계약 이어 현대정보와 클라우드 빌링 계약 체결[아이티데일리] 국내 포털 전문 기업인 솔트웨어(대표 이정근)가 대규모 포털 구축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 있다. 솔트웨어는 KTDS와 국가재난안전망 포털 솔루션 공급계약을, 현대정보기술과는 클라우드 빌링/매니지드 풀랫폼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KTDS와의 계약으로 솔트웨어는 오는 2025년까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A 사업 구역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에 포털 솔루션 엔뷰(enView)를 공급하게 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K사가 수주한 사업으로 7년동안 구축 및 운영 유지보수를 포함하고 있다.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은 A,B,C사업구역으로 나누어지며, 솔트웨어가 참여하는 A사업구역은 1단계(중부권), 2단계(남부권), 3단계(수도권)로 나뉘어 전국적인 국가 재안안전통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사업이다.솔트웨어는 재난안전과 관련된 경찰, 소방, 해경, 군, 전기, 가스, 의료, 지자체가 사용할 포털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에 적용된 포털솔루션 엔뷰(enView)는 대용량 사용자 접속처리 능력뿐만 아니라 권한관리, 포틀릿관리, 메뉴관리, 모니터링 등 포털 내부시스템 관리기능으로 로그인부터 모니터링까지 사용자 권한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솔트웨어는 클라우드 운영과 포털 기반의 기술능력을 인정받아 현대정보기술과 클라우드 빌링/매니지드 플랫폼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솔트웨어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을 위한 신뢰성 있고, 안정적이며, 고품질의 빌링 및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는 AWS(Amazon Web Service) 고객만을 위한 포털을 오픈하나, API 모듈화 등의 기능을 토대로 타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포털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솔트웨어의 엔뷰(enView)가 이처럼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통해 제품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그동안의 성공적인 구축 사례를 통해 얻은 신뢰와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한 것도 중요한 이유로 꼽히고 있다.

2019.05.20

엔키위,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산뜻한 출발

‘2019 글로벌 상용SW 명품대전’ 참여, 대학·공공 분야 시장 공략[아이티데일리] 엔키위가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을 표방하며 공공 및 대학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엔터프라이즈 포털 전문기업인 솔트웨어의 자회사 엔키위는 지난 5월 10일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2019 글로벌 상용SW 명품대전’에 네이버비지니스플랫폼(NBP)과 공동으로 참여해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정부정보화협의회, 문화정보화협의회, 민간기업등 40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행정.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활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세션 발표 후에는 많은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질의 응답에 참여해 민간 클라우드 활용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엔키위는 지난 5월 10일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2019 글로벌 상용SW 명품대전’에 참여해 ‘행정.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활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엔키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행정 및 공공기관 담당자들의 민간클라우드 활용방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 공공 및 대학 시장을 집중 공략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5.20

[구축사례] 공항철도,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아르고스’ 오픈

업무 포털 등 재구축으로 현장 업무 환경 개선 및 변화에 능동적 대처 가능[컴퓨터월드] 공항철도가 최근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아르고스(ARGOS)’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공항철도는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으로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 시스템 노후화로 발생한 여러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중심의 IT서비스 체계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업무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 가능한 IT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업무포털을 재구축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항철도는 인천공항에서 서울역까지 철도운영을 하는 주식회사로 민자 SOC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2007년 3월 23일 인천공항에서 김포공항까지 1단계 구간을 개통한데 이어, 2010년 12월 29일 서울역까지 전 구간을 개통해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58km 구간을 운행 하고 있었으며, 2018년 1월 13일에는 인천공항 2터미널역도 추가 개통해 총 63.8Km 구간을 운행 중에 있다.특히, 서울역에는 도심공항터미널이 운영돼 탑승수속, 수하물탁송에 이어 출국심사까지 원스톱 출국 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철도와 항공의 편리한 연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빠르게 연결함으로써 국내외 항공여객의 편리한 도심 진입을 돕는 등, 인천공항 이용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2019년 3월 차세대 시스템 오픈공항철도는 지난 3월 철도의 안전관리 및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해 공항철도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아르고스(ARGOS)’를 오픈했다. 12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의 명칭인 ‘아르고스(ARGOS)’는 ‘Airport Railroad Great Operating System’의 약자로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잠들지 않는 백 개의 눈을 가진 힘센 거인의 이름이다. ‘아르고스’는 철도의 특성상 24시간 중단 없는 최고의 IT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공항철도는 2007년 인천공항에서 김포공항까지 1단계 구간 개통 당시 구축된 영업관리시스템, 열차운행, 차량검수, 시설물관리, 제어통합 등 철도 운영에 필요한 ‘철도 업무 기간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러나 10년 넘게 플랫폼이 제한된 영역 안에서 시스템을 운영하다보니 운영체제나 브라우저 이슈, 업무처리 방식 변화에 대한 이슈 등이 발생했다. 이런 이유로 포탈부터 업무지원 시스템, 감사, 웹 정보 수집, 빅데이터 기반 전사 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을 새롭게 갖출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2년 전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들어가 올 3월 시스템을 오픈 했다.매월 개발인력 76명이 참여해 21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 ‘아르고스’는 기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웹표준모듈(Non Active-X) 기반의 HTML5 표준을 적용해 사용자 중심의 UI/UX를 제공하며, 특히 서버/클라이언트 환경 기반의 경영정보시스템은 웹(WEB) 환경보다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열차 차량과 철도 시설물의 장애‧고장 정보에 대한 신뢰성 분석을 강화하고, 역무자동화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계해 열차 내부와 승강장의 혼잡도를 분석하는 기능을 도입했다.공항철도는 이번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인사급여, 재무회계, 구매자재, 전자조달 등 경영정보 제공 ▲승차권 판매 및 수송인원, 운임수입 관리 ▲열차운행 및 차량운용계획, 승무원 운용 현황 관리 ▲차량 검수계획 수립 및 정비실적 등록 등 철도안전관리 강화 및 업무효율성 증대에 중점을 두었다.안전관리, 업무효율성에 중점공항철도는 특히 업무와 제도가 바뀌면서 시스템이 따라가지 못했던 부분들을 점검하고, 플랫폼 변화주기에 맞춰서 업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한 것이다. 이외에 기존에 전산화 되지 않았던 철도 안전 시스템, 차량 정비와 사고예방과 연관된 신뢰성 분석 시스템 등도 전산화했다.  ▲ 공항철도는 3월 28일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ARGOS(아르고스)’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공항철도는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아르고스(ARGOS)’를 구축하면서 특히 포털을 강조했다.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을 추진하면서 22개 시스템을 신규 및 재구축했는데 사용자가 이 22개 시스템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느냐를 중시한 것이다. 공항철도가 포털 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한 것도 포털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개발자는 물론 현업담당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여러 조치를 취한 것도 포털의 중요성 때문이었다.사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기업들은 포털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포털은 관문 역할만 하고 시스템 링크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털은 사내에서 얼굴 역할을 하고, 모든 시스템은 포털을 통해 연결된다. 포털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시스템에 들어갈 수가 없다. 업무가 마비될 수 있는 것이다. 그만큼 포털이 중요하다는 얘기이다.능동적인 업무포털 시스템 구축공항철도는 이번에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22개 시스템을 신규 및 재구축했다. 이런 이유로 포탈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공항철도는 능동적인 포털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했다.먼저 포털 내에서 그룹화를 추진했다. 업무 화면을 기능에 따라 8개로 그룹화한 것이다. 카운트 영역 포틀릿, 공지 및 알림 포틀릿 등을 세분화한 다음 그룹화해서 배치했다. 또한 알림별로 결재문서나 알림/공지 영역, 일정과 업무, 운영실적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바로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 대비해 상단에 팝업창을 만들었다. 하단에는 경조사나 지식 전파, 차트로 정리된 운임수입이나 열차지연율 등 각종 그래프 등을 배치했다. 또 기존 가로 1280px을 와이드버전 1920px로 화면도 키웠다.사용의 용이성도 강조했다. 기존에는 팝업이 아니라 메인 화면을 통해 원하는 시스템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어서 다른 기능을 활용하려면 다시 메인 화면으로 돌아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단에 메뉴바를 배치해 사용자가 어느 화면에 있든 원하는 기능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차세대 시스템 구축 전과 후의 공항철도 업무 포털 비교이외에 표준화도 추진했다. 한 예로 기존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 브라우저 10 버전에 최적화돼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크롬이나 상위버전에도 잘 맞도록 웹표준을 채택했다. 물론 기존에도 대부분 HTML5 웹표준을 지원하긴 했으나 HTML4 등 제한적인 기능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공항철도의 포털시스템 구축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시스템 구축과정에서 해결해야할 많은 어려운 점들도 있었다. 각각의 그룹 포틀릿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처음 설계안에 따르면 시스템별로 무려 60개가 넘는 개별 포틀릿 그룹으로 구성돼야만 했다. 이 경우 화면이 지저분해지는 것은 물론 성능 등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다.많은 사람들과 여러 논의를 거쳐 대폭 줄였음에도 사용자들은 너무 그룹이 너무 많다는 불만을 쏟아냈다. 6개의 포틀릿과 차트 영역으로 구성돼 있던 기존 화면에 익숙해져 있던 사용자들이 새로운 화면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포털이 새롭게 구축돼 기존 시스템들이 어디에 배치됐는지 모르니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사용자들이 새로운 포털에 적응하고 난 지금은 불만이 만족으로 바꿨다고 한다. 특히 와이드모니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는 것이 IT 담당자의 설명이다. 공항철도 포털에 익숙한 직원들이 다른 포털에 들어갈 경우 아쉬움을 토로할 정도로 공항철도 포털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다른 기업의 벤치마크 대상다른 회사에서 공항철도 포탈 화면을 벤치마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공항철도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아르고스’의 성공에 관심을 갖고 찾아온 다른 회사 담당자들이 포털을 접한 후 포털 구축에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다.공항철도 포털이 이처럼 성공한 데는 공항철도 IT 담당자는 물론 시스템 구축사업자인 솔트웨어 그리고 공항철도 현업 담당자의 협조가 절대적이었다.공항철도 포털 구축을 담당했던 이승준 IT운영처 정보관리팀 과장은 “솔트웨어가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타사 구축사례 등을 예시로 제공하면서 좋은 길잡이를 해줬다”며 “특히 제품 개발과정에서 솔트웨어에서 개발자가 1년 동안 공항철도 사무실에서 근무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지원해줬다”고 말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일을 해준 솔트웨어 측의 적극적인 지원이 포털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공항철도는 새로운 포털을 구축하면서 타 사이트 또는 타 프로젝트에서 경험하지 못한 컨셉과 기술을 적용한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웠다. 새로운 포털을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해 솔트웨어 뿐만 아니라 공항철도 관계자들과 각 시스템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수없이 토론했다고 한다.한 예로 포털 메인에 많은 데이터들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프라도 무시할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 HW자원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다는 답변을 주면서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갔다는 것이다.[인터뷰]“차세대 시스템 구축으로 환경 변화에 따른 능동적 대처 가능”이승준 공항철도 IT운영처 정보관리팀 과장  ▲ 이승준 공항철도 IT운영처 정보관리팀 과장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배경은.2007년 공항철도 개통 당시 영업관리시스템, 열차운행, 차량검수, 시설물관리, 제어통합 등 철도 운영에 필요한 ‘철도 업무 기간계 시스템’이 구축됐다. 10년 넘게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했고, 신규 역사 등 영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웠다. 또한 스마트 IT업무환경 구현 등의 필요성도 증대됐다.차세대 시스템 구축으로 대 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능동적 대처가 필요해짐으로써 현장 업무 환경을 개선할 필요성이 커졌던 것이다.예산 확보에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이번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에는 12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예산확보를 위해 예산 승인권을 갖고 있는 국토교통부 상대로 2007년 이후 10년 넘게 철도업무기간계 서비스가 변화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업무 프로세스와 제도가 다 바뀌고, 철도 안전체계도 강화되고 있는데 우리 기간계 시스템은 오래돼서 이에 적응할 수 없었다. 우리는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가우스 모듈을 걷어내고 능동적으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교체했다.코레일(한국철도공사) 등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 등을 적용해 예방정비 등에 이용하고 있다. 공항철도도 이러한 신기술을 적용할 계획이 있는지.준비하고 있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이러한 신기술을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했다. 신뢰성 분석이 그런 의도 하에 만들어진 것이다.또한 전사분석 체계라는 빅데이터 분석 콘셉트의 시스템이 있다. 인프라적인 요소인 데이터 수집을 위한 HW를 준비하고, 업무 시스템에서 ETL로 데이터를 뽑아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ERP, 철도업무 기간계, 타 업무시스템에 연결해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후 이기종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 업무시스템별로 나뉘어있는 데이터들을 결합해서 새로운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클라우드 도입계획은.클라우드는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외부망과 완전히 차단된 망분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여러 공공기관들이 G클라우드와 연결고리를 만들었는데, 너무 제한적이라서 공공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술 트렌드를 알아야 할 텐데.과업지시서(RFP) 만들 때 외부에서 기술 트렌드를 많이 찾아보고, 다른 RFP를 참고하고 벤치마킹을 많이 하는 편이다. 외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자문도 많이 구하고 있다. 또한 우리 전산 담당자들은 10년 넘게 특화된 한 가지 업무에 집중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기술적인 지식을 많이 갖고 있다. 사무실 안에만 있다 보면 갈라파고스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직원들이 외부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아울러 24시간 근무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다같이 모여서 교육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여, IT운영처에서 문서중앙화, AI, 보안 등 필요한 정보를 찾아 사내 업무포털에 올리는 등 부서 차원에서 기술공유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9.04.30

[주간 클라우드 동향] ‘핫’해지는 클라우드 시장, 경쟁구도 어떻게?

지난주는 ‘클라우드 주간(Cloud Week)’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국내에서 많은 클라우드 관련 행사가 열렸습니다.대표적으로 매년 4월 경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개최하는 ‘AWS 서밋 서울’이 지난 17일과 18일 양일 간 열렸고요. 네이버는 클라우드 시장 진출 2주년을 맞이해 강원도 춘천에 있는 데이터센터 ‘각’에서 제8회 테크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물론 ‘각’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이밖에도 한국HPE와 한국IBM 등의 IT기업이 자사 클라우드 전략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에 대해 강조했습니다.이처럼 현재 국내에는 많은 사업자가 클라우드 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오는 상반기엔 오라클, 내년 초에는 구글이 서울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며 경쟁구도는 더 복잡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도 국내기업 가운데선 KT와 대기업 계열 IT서비스업체, 코스콤, 메가존·베스핀글로벌 같은 클라우드MSP 사업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당장 현재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핫 이슈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개방되는 공공 및 금융분야입니다. 시장 규모나 상징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죠. 때문에 해외기업은 자국기업에 유리한 공공보다는 금융부문에 공을 들이는 모양새입니다. 올 1월 금융당국은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을 통해 클라우드 활용 범위를 개인 신용정보까지 확대했습니다.물론 금융 분야 역시 공공과 마찬가지로 시장 진입을 위한 장벽이 있습니다. 다만 공공분야에선 국내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이 필수인 반면, 금융 분야 이용 가이드라인에는 CSAP를 비롯해 이에 준하는 해외 인증인 FedRAMP(미국), CSA STAR(글로벌 협회), MTCS(싱가포르) 인증 등을 받을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항목 가운데 기본 보호조치(109개) 평가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금융분야 특화 기준인 금융부문 추가 보호조치(32개)에 대해선 안정성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그동안 국내 클라우드 기업들은 CSAP를 통해 시장 공략에 힘써 왔다면, 해외 기업은 그동안 이를 타개할 방안을 찾았는데요, AWS은 마침내 이번 서밋에서 서울 리전에 싱가포르 클라우드 보안인증인 MTCS 레벨3를 획득하며 국내 금융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는 서울 리전에 CSA STAR 인증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이미 지난해에는 AWS와 MS 두 회사 모두 한국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았습니다. 결국 정부에서 제시하는 관련 인증을 받으며 안정성을 검증받고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입니다.한편 지난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출시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가진 NBP는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의 공세로부터 국내 IT시장을 지켜내겠다”는 다소 비장한(?) 각오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원기 NBP 대표는 “국내 민간기업은 물론이고 공공기관과 금융사의 전산시스템이 모두 클라우드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클라우드는 과거 전기, 수도와 같은 기간산업의 역할을 한다”며 “자국기업들이 스스로 만든 기술로 데이터 주권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그는 또 최근 대기업 계열 IT서비스업체들이 해외 클라우드 기업의 손과 발을 자처하며 시장을 내어주고 있다는 쓴 소리를 하기도 했는데요.관련 업계에서는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저마다 처한 현실과 이해관계에 따라 현재 클라우드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도 다를 것입니다. 시장 논리와 글로벌 시대의 데이터 주권, 자국기업 보호와 국수주의 혹은 과거의 쇄국정책, 해외기업의 국내 사업 행태 등 여러 가지 사안이 맞물려 하나의 시각으로 시장을 평가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앞으로 2~3년 뒤에는 시장 상황이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아래는 지난주 국내에 전해진 국내외 클라우드 관련 소식입니다.개별 기사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기사 제목을 검색하시면 전체 내용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AWS, 서울 리전에 싱가포르 보안인증 획득…韓 금융 클라우드 시장 공략=AWS가 본격적인 국내 금융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이를 위해 최근 서울 리전에 싱가포르 클라우드 보안인증인 MTCS 레벨3를 획득했다. 관련 인증을 받을 경우, 국내 금융사가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시 받아야 하는 안정성 평가 항목 가운데 109개 기본보호조치에 대해 생략이 가능하다. 최근 열린 ‘AWS 서밋 2019’에서 AWS코리아는 “이달 8일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 중에 최초로 MTCS(Multi-Tier Cloud Security)를 획득했다”며 “인증 범위는 서울 리전의 IaaS, PaaS, SaaS 모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MTCS 인증 및 다양한 국내외 고객사례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코스콤, 6번째로 클라우드 보안인증 획득…공공시장 공략 박차=코스콤은 국내 금융IT 기업 중 처음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제는 공공부문에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서비스형 인프라(IaaS) 분야에선 여섯번째로 인증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공공시장은 물론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력도 확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금융보안원 이용가이드에 따라 총 141개의 요건을 충족시켜야하는데,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할 경우 이중 109개 항목을 면제해주고 있다.오는 8월 NBP와 전자금융감독규정을 만족하는 금융 존도 오픈한다.◆네이버 클라우드 시장 진출 2년, 그동안 성과 어땠나=박원기 NBP 대표는 강원도 춘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에서 열린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오픈 2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2년 전 처음 서비스를 런칭할 당시만 해도 상품수가 22개에 불과했지만 현재 119개로 늘었고, 올 연말이면 150개가 될 것”이라며 “매출이나 고객수 측면에서 매년 2배 이상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NBP는 현재 약 6000여곳의 기업 고객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84% 성장했다. 펍지 배틀그라운드와 SK텔레콤의 해외 로밍 서비스 ‘바로’가 대표 고객이다.◆롯데쇼핑·삼성전자는 클라우드를 어떻게 쓸까=17일 열린 ‘AWS 서밋 서울 2019’에서 추동우 롯데쇼핑 롯데e커머스 본부장(상무)는 “소비의 1/4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세상에서 밀레니얼 세대에 맞는 새로운 쇼핑 경험 제공을 위해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엘롯데와 롯데슈퍼, 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등 7개 사이트에 통합 로그인 시스템(롯데 온)을 구축했다. 고객은 한 번의 로그인으로 롯데 7개 쇼핑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내년 3월에는 통합 앱을 구축해 운영이나 배송, 고객 서비스 정책까지 통합해 소비자 경험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인증 플랫폼인 ‘삼성 어카운트’의 데이터베이스(DB)를 기존 오라클DB에서 ‘아마존 오로라 포스트그레SQL’로 이전했다.◆롯데정보통신, 그룹 IT인프라 클라우드 전면 전환 박차=롯데정보통신은 15일 롯데백화점 공식 쇼핑몰 엘롯데 등 그룹 이커머스 사이트를 AWS 클라우드로 전환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몰의 경우, 세일과 같은 프로모션 기간에 트래픽이 폭증해 서버 과부하가 종종 발생해 IT자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클라우드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그룹은 최근 유통 7개사의 온라인 몰을 묶어 이동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롯데ON’ 서비스를 선보였다. 롯데정보통신 마용득 대표는 “앞으로도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L.Cloud)와 더불어 AWS 클라우드를 통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우리금융그룹, 클라우드 도입 본격화...IT업계 수주전 점화=올해 하반기부터 금융사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이 클라우드 도입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번 전략 수립이 마무리되면 우리금융그룹은 그룹차원의 클라우드 1단계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FIS 등 각 계열사에 대한 현황분석, 금융권 사례 분석 및 클라우드 도입타당성, 기대효과 분석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에 적합한 클라우드 도입 모델 검토에도 나선다. 삼성SDS, LG CNS, SK(주) C&C 등 주요 IT서비스 대기업 참여가 예상된다.◆신한 제주은행 “AWS로 비금융 앱 개발부터 배포까지”=신한 제주은행은 여행 앱인 ‘제주지니’ 개발을 위해 인프라 폼 팩터만 클라우드를 활용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개발, 테스트, 스테이징, 배포 등 전 과정을 AWS상에서 구현했다. 제주지니는 현지인 추천 맛집, 여행 코스 등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정 수석은 “금융업계에서의 개발은 새로운 기술 방식보다 전통적인 워터 폴(Water Fall) 모델과 안정적인 시스템을 우선시 한다”며 “이와 달리 제주지니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기반의 풀 AWS로 개발한 신한금융그룹의 최초 여행 앱”이라고 소개했다.◆“다양한 하이브리드 방식에 포커스”...한국HPE, 국내 클라우드 시장 고삐=16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함기호 한국HPE 대표는 “HPE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포커스를 맞추고 2가지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HPE의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외에 ‘원스피어’라는 관리 툴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고 이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려는 기업을 위해선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스트럭처(HCI)나 그린레이크와 같은 새로운 IT소비모델을 제시한다.◆한국IBM이 말하는 클라우드 성공 5가지 원칙은?=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김종훈 한국IBM 클라우드 및 코그너티브 SW 사업 총괄 전무는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선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개방성(오픈), 보안, 매니지먼트 등 다섯가지 원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IBM은 워크로드 특성을 고려한 클라우드 선택,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간 이동, 통합관리 및 가시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해 레드햇을 인수한 것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 강화를 위한 포석이다. 그에 따르면, 실제 작년 하반기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올 하반기 레드햇 인수가 마무리되면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KT,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개방…"AWS와도 연계"=KT는 16일 클라우드 기반의 ‘기가 체인 BaaS(서비스향 블록체인)' 서비스를 공개했다. 기가 체인 BaaS는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환경과 통합 운영, 관제 기능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형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특히 KT는 기가 체인 BaaS를 통한 ‘맞춤형 초당 거래 처리 수(TPS)'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 대량의 트랜잭션을 분산해 병렬처리 하는 방식이다. 또, 자체 KT 클라우드와 AWS 등 타사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연동을 내세웠다.◆데이터센터인가, 예술작품인가…네이버 ‘각’=강원도 춘천시 구봉산 자락에 위치한 네이버 ‘각’은 약 800년 간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을 보존해온 경남 합천 해인사의 ‘장경각’을 본따서 만들었다. 약 1만6000평 부지에 건립된 ‘각’은 가운데 네모난 중앙 건물을 중심으로 둘러싼 북관과 서관, 남관에서 총 12만대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먼저 지어진 북관과 서관에서 주로 네이버 운영을 위해 사용된다면, 가장 나중에 지어진 ‘남관’에는 GPU 등 고집적 랙을 수용해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활용되는 인프라로 운영된다. 자체 고안한 NAMU(Naver Air Membrane Unit)를 채택해 에너지 효율도 높였다.◆올해 韓 IT 시장 지출 87조원 예상…가트너 전망=19일 가트너는 올해 국내 IT 지출 규모는 4% 증가한 87조5000억원, 글로벌 시장은 1.1% 증가에 그친 3조79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업들의 IT 지출이 기존의 비(非) 클라우드 제품군에서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대체재로 변화하며 기업용 SW 시장 성장을 계속해서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장 대대적인 클라우드 전환이 이뤄진 분야는 애플리케이션 SW 부문이다. 향후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PaaS)과 서비스형 애플리케이션 플랫폼(aPaaS)에서 두드러진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시스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하려면 SDN 아키텍처가 필수”=황승희 시스코 데이터센터 영업총괄 상무는 18일 열린 ‘AWS 서밋 서울’에서 “5G 도래로 IoT 활성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스템은 분산환경으로 가고 있다”며 “하지만 방대한 양의 데이터는 엣지 단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컴퓨팅을 효율화하면 중앙시스템 환경으로 통합된다”며 시스템 환경의 분산과 집중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통 레거시 IT 환경을 AWS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동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아니다”며 “중요한 것은 레거시 인프라를 SDN 아키텍처로 현대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솔트웨어, “시스템 구축 역량 기반으로 금융 클라우드 확대”=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금융사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바로 넘어가는 것이 쉽지 않다”며 “컨설팅부터 기존에 보유한 인프라나 미들웨어 관련 기술 기반을 바탕으로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4년부터 AWS 전담조직을 구성하며 금융권과 게임사, 포털, 스타트업 고객을 집중 공략해온 솔트웨어는 지난해 5월 AWS 금융부문 전문역량 인증 프로그램 ‘금융서비스 컴피턴시’를 획득하며 관련 영역에서 전년 대비 150%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생명보험협회와 미래에셋증권이 대표적 고객사다.◆인텔, 5G 모뎀 사업 철수…인텔코리아 “퀄컴-애플 합의 탓 아냐”=16일(현지시각) 인텔은 5G 모뎀 사업에서 철수한다는 뜻을 드러냈다. 인텔은 “오는 2020년 출시 예정인 5G 스마트폰 모뎀 제품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기존 4세대(4G) 스마트폰 모뎀 제품 라인에 대한 고객 약속은 계속 지켜나간다”고 밝혔다. 밥 스완 인텔 CEO는 “우리는 5G의 기회와 네트워크의 클라우드화에 기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모뎀 사업에서는 수익성이 불확실하다고 봤다”고 설명했다.◆SK㈜ C&C-경기도 대·중소 기업 상생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업 협약=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SK㈜ C&C와 함께 오는 2024년까지 도내 중소기업 최대 2600개사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3사는 16일 ‘경기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SK㈜ C&C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연간 20억 원 씩 5년간 총 100억 원 상당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SK㈜ C&C,모바일 게임 ‘머지레이서’에 ‘클라우드 제트’ 제공=SK㈜ C&C는 17일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PiG가 자사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클라우드 제트)’를 이용해 모바일 레이싱 게임 ‘머지레이서’를 출시했다. ‘머지레이서’는 80~90년대 문방구에서 고무줄로 조립하던 미니카의 추억을 살린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다. 이밖에 모바일 웹·앱 테스트를 지원하는 SK C&C의 엠티웍스와 빅데이터 서비스인 ‘아큐인사이트 플러스’도 활용한다.◆지란지교시큐리티, ‘2019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사업’ 공급기업 선정=지란지교시큐리티는 '2019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사업'의 문서보안 솔루션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전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정보화 수준 향상 및 클라우드 시장 확산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NIPA에서 시행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에 등록된 클라우드 제품 도입 시 이용료의 최대 7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SAP코리아, 클라우드 분야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진행=SAP코리아는 청년 취업희망자에게 클라우드 부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IITP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실제 프로젝트 기반 기업 주문형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제로 오는 6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주 5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서울과 부산지역에서 각각 24명씩 총 48명으로 2020년 2월 이전 졸업 및 예정자 중 만 35세 미만의 구직자다.◆과기부,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 사업에 참여할 60개 기업 선정=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W 고성장클럽 200‘ 사업에 참여할 기업 60개사를 선정했다. 이중 AI, 빅데이터 기업이 24개(40%), 콘텐츠융합기업이 12개(20%) 클라우드 7개(11.7%), 사물인터넷(IoT) 7개(11.7%), 블록체인 4개(6.7%),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4개(6.7%) 순이었다. SW 고성장클럽 200에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최대 3억원을 지원받아 마케팅, 제품 글로벌화 등을 수행한다.<정리=백지영 기자>jyp@ddaily.co.kr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0402

2019.04.22

솔트웨어, “시스템 구축 역량 기반으로 금융 클라우드 확대”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금융사의 경우 아직까지 퍼블릭 클라우드로 바로 넘어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컨설팅부터 기존에 보유한 인프라나 미들웨어 관련 기술 기반을 바탕으로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이정근 솔트웨어 대표<사진>은 최근 디지털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자신했다. 솔트웨어는 2003년 설립 이후 금융권, 게임사, 엔터프라이즈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에 자체 엔터프라이즈 포털 솔루션인 ‘엔뷰(enView)’를 공급해 온 업체다. 공공기관 포털 솔루션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포털 솔루션을 구축, 제공하던 솔트웨어가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2012년이다. 당시 IBM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소프트레이어) 파트너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2014년부터 아마존웹서비스(AWS) 전담조직을 구성하며 금융권과 게임사, 포털, 스타트업 고객을 집중 공략했다.이 대표는 “이전부터 글로벌 기업 총판을 맡으면서 유닉스와 리눅스, 미들웨어와 같은 기반 기술을 제공했지만, 시장이 축소되면서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기로 결정했다”며 “클라우드 규제개혁위원회 활동 등을 하면서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을 도왔다”고 말했다.현재 솔트웨어는 금융권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5월 AWS 금융부문 전문역량 인증 프로그램 ‘금융서비스 컴피턴시(Financial Services Competency)’를 획득하며 금융 산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격도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금융영역에서 전년 대비 150%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최근에는 생명보험협회의 광고심의시스템을 AWS 클라우드로 이관하는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생명보험협회 광고심의시스템은 생명보험사가 작성한 보험 상품 관련 광고 규정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것으로 여러 생명보험사 업무와 항시 연계되는 게 핵심이다. 협회는 AWS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3배 높일 수 있었다. 이밖에도 미래에셋증권과 몇몇 저축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등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했다.이 대표는 “금융권의 경우, 온프레미스(기업 내부 구축 시스템) 환경에 준하는 보안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기 투자된 인프라를 보호해야 한다”며 “솔트웨어는 그동안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나 DB와 같은 인프라 관련 및 자체 포털 솔루션의 연장선상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해 기초 기술 역량이 탄탄한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결국 고객 환경에 맞춰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하는게 중요하다”며 “서비스형 인프라(IaaS)의 경우 박스(하드웨어) 장사랑 비슷한데, 사실 고객의 만족도는 우리가 갖고 있는 기술을 잘 버무려 SaaS나 PaaS를 제공할 때 극대화된다”고 강조했다.올해 솔트웨어는 직원들의 클라우드 역량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클라우드 교육에 집중 투자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강자가 되는 것이 목표다. 그는 “현재까지 클라우드 분야에서 약 200여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며 “올해 클라우드 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해 클라우드 시장에서 승부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6

솔트웨어, AWS 파트너 서밋 서울 2019에서 '라이징 스타'상 수상

금융·핀테크 고객사 대상 AWS 클라우드 도입에 큰 역할▲ 솔트웨어는 최근 열린 AWS 연례 콘퍼런스 'AWS 파트너 서밋 서울 2019'에서 '라이징 스타 2019 파트너'상을 수상했다.[아이티데일리] 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최근 열린 AWS 연례 콘퍼런스 'AWS 파트너 서밋 서울 2019'에서 '라이징 스타 2019 파트너'상을 수상했다.'라이징 스타' 상은 APN(AWS Partner Network) 내 국내 파트너 중에서 가장 큰 사업 성과를 낸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솔트웨어는 지난해 금융·핀테크 고객사의 AWS 클라우드 도입에 큰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솔트웨어는 2014년부터 AWS 전담조직을 구성해 금융권, 게임사, 스타트업기업 빅데이터분석, 데브옵스(DevOps) 지원, 클라우드 CDN(Content Delivery Network) 공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며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미래에셋, 현대카드캐피탈 등 금융기업과 네시삼십삼분, 네오위즈, 위메이드 등의 게임사뿐 아니라 재능 마켓, 온라인 플리마켓,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기업이 솔트웨어 클라우드 조직을 통해 전문 서비스를 받고 있다.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금융권 등 보안이 중요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보안,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콘텐츠 전송, DevOps 등의 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