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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솔루션서비스의 솔트웨어

최고의 솔루션을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는 솔트웨어 주식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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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포털 기술서비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T융합
회사소개

Who We Are?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의 솔트웨어

2003년에 설립되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업무 환경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파트너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여 국산 소프트웨어의 대표 회사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솔루션 회사로서 거듭날 것입니다.
하드웨어

HARDWARE

극한의 성능을 요하는 다양한 IBM Flash System 과 기존 엔터프라이즈
디스크 스토리지를 통합/대체할 수 있는 최적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SOFTWARE

누구에게나 자유롭고 차별없는 오픈소스를 제공하고
저비용, 관리 가능성 향상, 가용성 증대에 따른 혜택을 볼 수 있는 오픈소스
Saltware IT Total Service

Saltware IT Total Service

업무 효율성이 차별화된 최고의 서비스

고객의 Business Needs에 따라 업무 시스템의 분석/설계부터
개발, 구축 및 유지보수까지 Total IT서비스를 제공
bizboxview

BIZBOX View

대한민국 표준 포털과 그룹웨어가 하나로

부서간 협업이 용이하여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되며
업무지식 공유와 생산성 증대로 인한 기업비용이 절감되는 업무 효율성
CDN Service

CDN Service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해주는 콘텐츠전송망

PC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동영상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도록
대용량 콘텐츠를 인터넷망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해주는 서비스
enView Appliance Edition

enView Appliance Edition

자바표준 대학용 포털 프레임워크 솔루션

대학내 협업과 소통을 위한 소셜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
SSO 기반의 환경으로 통합시켜주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기반 Appliance 솔루션
식물공장아이콘

IT CONVERGENCE

IT융합 - 식물공장

그린네트워크를 이용한 도시환경에 적합한
식물재배 및 생장 시스템 개발
뉴스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포털… 카타르 시장 선점, 육묘 재배기도 개발 중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 /솔트웨어 제공 ​ 솔트웨어는 지난 2003년 설립된 엔터프라이즈 포털 전문기업이다. 엔터프라이즈 포털은 기업의 분산된 경영정보를 단일 화면으로 보고,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솔트웨어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포털로 국내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일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그중 하나인 'BIPS 엔뷰(enView)'는 기업 내에 흩어진 정보와 자원을 통합하고 원활한 협업을 위한 커뮤니티 모듈을 갖춰 직원들의 업무 능률을 향상시킨다고 호평받는다.솔트웨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팜은 솔트웨어가 지난 8년간 집중해온 분야다. 센서를 이용해 농작물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생육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하는 일이다.솔트웨어는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자회사 솔트에이앤비도 설립했다. 이성희 솔트웨어 대전지사장이자 신사업본부장이 솔트에이앤비 대표를 맡았다. 이 대표는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전산시스템 구축과 연구 개발을 맡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고, 솔트웨어 합류 후에는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팜 기술을 비롯해 신사업 분야를 이끌어온 인물이다.솔트에이앤비를 통해 솔트웨어는 최신 기술들을 결합해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극한 환경에 대비한 스마트팜 제품을 개발 중이다. 동시에 카타르와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솔트에이앤비는 카타르 시장을 선점하고자 가장 먼저 육묘 재배기를 개발하고 있다. 극한 환경에서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육묘 환경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12m 크기의 컨테이너에 모종을 제대로 키우는 데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을 결합하고 있다. 이정근 대표는 "조만간 개발과 테스트를 마치고 이르면 9월 말 카타르 현지에서 시험 재배에 들 어갈 예정"이라면서 "재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우리 제품이 도입된 현지 비닐하우스에서 올해 말부터는 실제 재배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솔트웨어는 우수한 농업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에도 열심이다. 농업 전문가들로 이뤄진 컨설팅 팀을 만들어 정보를 축적해나가고 있다. 또지난 7년간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시범단지를 조성해 기술 교류를 한 바 있다.    하지수 Biz&CEO 기자 ​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3/2020032303727.html    

2020.04.06

솔트웨어㈜, 클라우드 사업서 두각… 스마트팜 시장 진출 시동

       국내 엔터프라이즈 포털 솔루션 분야에서 선두 기업으로 통하는 솔트웨어㈜가 미래 먹거리를 중심으로 새롭게 성장 전략을 짜고 있다. 자체 포털 솔루션 ‘엔뷰’로 시장에서 바람을 일으켰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갖추고 있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전략을 적극적으로 설계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현재 솔트웨어는 크게 3가지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한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우선 기존 강점인 포털 솔루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이어나가며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인 ㈜엔키위가 첫 번째 신성장 사업을 담당한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더 추가된 신성장동력은 ㈜솔트에이앤비가 맡고 있는 스마트팜 사업이다. 엔키위와 솔트에이앤비는 솔트웨어의 자회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세계 최고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과의 협력을 통해 AWS를 기반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년간의 꾸준한 투자와 기술 혁신을 통해 솔트웨어는 AWS의 어드밴스트 컨설팅 파트너로서 클라우드 도입, 구성 및 최적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로 높은 성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AWS 라이징 스타 파트너 오브 더 이어상을 수상했다.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클라우드로 전환할 경우 운영효율은 높아지지만, 경영자 입장에선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과정에서의 리스크도 걱정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점을 잘 이해하고 안정적인 이전에 초점을 맞춰 생명보험협회 광고 심의 시스템을 비롯해 미래에셋자산운영, 현대캐피탈, 핀테크 스타트업 등 기업 내 시스템을 클라우드 형태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바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대세가 된 만큼 많은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금융 분야에서 클라우드로 전환을 하려면 적지 않은 규제 등 난관을 극복해야만 한다. 그러나 디지털 분야에서 정부 규제 혁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성과가 날 분야로 예측된다.     솔트웨어는 스마트팜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10년 전부터 꾸준히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해 왔으며, 연구한 기술을 전문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해 자회사인 솔트에이앤비를 창업했다. 이로써 모회사인 솔트웨어는 그간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마트팜 관련 기획, 마케팅, 영업 등 스마트팜 사업을 총괄하게 됐다. 자회사인 솔트에이앤비는 전문기술 제공업체로의 역할을 담당한다. 솔트웨어의 스마트팜 사업의 첫 결실은 해외에서 먼저 열리고 있다. 올 1월 카타르에 컨테이너형 육묘재배기와 그린하우스 수출 실적을 거뒀다. 회사 측은 “사막 기후에도 잘 자랄 수 있는 튼튼한 모종을 빠른 기간 내에 재배할 수 있도록 육묘기에 접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린하우스는 네덜란드 등 스마트팜 선진국형 그린하우스에 비해 훨씬 낮은 비용과 에너지 고효율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솔트웨어는 이번 카타르 수출을 계기로 육묘기와 그린하우스 사업 외에도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가정용 재배기와 작물재배 컨설팅 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의 진출을 모색하는 등 솔트웨어만의 독자적인 스마트팜 기술력을 앞세워 세계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솔트웨어 이정근 대표(사진)는 “신사업 포트폴리오들이 실적이 나고 있는 만큼 올 한 해는 솔트웨어를 리스타트업(Re-Startup)한다는 정신으로 영업과 마케팅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2020.04.06

솔트웨어, 농업에 ICT 결합한 스마트팜 사업 중동시장에서 꽃피운다

3월 500평 규모 스마트 팜 시범사업 착수…연말 토마토 재배 면적 6만평 부지로 확대 ​ ▲ <솔트웨어가 카타르에서 올해 스마트팜 사업을 전개한다. 모종 생육을 위해 육묘재배시스템을 갖춘 컨테이너 내부 시설 모습.> 엔터프라이즈포털 솔루션 기업 솔트웨어가 올해 중동 등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에서 새싹을 틔우는 등 10년 만에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농업과 ICT를 융합한 스마트팜 사업에 일찍이 눈을 뜨고 양액, 온·습도, 생육계측 등 농작물의 최적 생장 환경 조성을 위한 요소기술과 노하우를 확보한 덕분이다.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중동 카타르와 육묘 재배시스템 등 설비를 갖춘 컨테이너 연동형 5개동(1653㎡)과 그린하우스(식물재배시스템) 수출 계약을 지난달 체결하고 순차적으로 선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정부가 주목한 8대 핵심 사업인 스마트팜 사업 성공사례를 ICT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 일굴 것으로 기대된다.회사는 이에 앞서 중동 시장에서 스마트팜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자회사 솔트에이앤비(대표 이성희)를 신설했다. 솔트웨어가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솔트에이앤비는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맡는 등 양사는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진출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솔트웨어는 오는 3월부터 5개월 동안 카타르 도하에서 토마토 작물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시범 사업에 들어간다. 카타르는 먹거리의 약 90%를 해외에 의존하는 탓에 식량 안보차원에서 농작물 재배 성공이 정부 핵심 사안이다.회사는 육묘재배 시스템에서 건강한 토마토 모종을 키우고 이를 식물재배시스템으로 옮겨 빠른 시일 내 신선한 토마토를 재배하는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이들 시스템엔 LED 조명, 자동화 설비, 사물인터넷80(IoT80), 양액설비, 공조시설, 살균 수처리, 신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ICT가 녹아들어가 있다.솔트웨어는 카타르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하반기 본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스마트팜 본 사업 토마토 재배 부지는 198,347㎡(6만평)에 달한다. 농작물이 자라기 힘든 극한 환경에서 카타르 정부가 농작물을 자국 내에서 안정적으로 공급 받는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특히 네덜란드·스페인 등 농업 선진국들이 UAE 등 중동 지역을 대상으로 대량 재배가 아닌 시범 재배에 그치는 경우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솔트웨어는 10년간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로 농작물 대량 재배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유지관리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선진국 그린하우스에 비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 경제성을 갖추면서 식물 생장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솔트웨어는 카타르 성공사례를 교두보 삼아 1~2년 내 중동 인근 국가로 스마트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농작물 대량 재배가 아닌 일반 가정에서 '텃밭' 형태로 농작물을 키우는 가정용식물재배기도 선보이기로 했다. 회사는 오는 3월 카타르 농업박람회에 시제품 가정용식물재배기를 출품한다.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농작물 생육을 위한 데이터를 꾸준하게 수집·축적해왔을 뿐만 아니라 그린하우스 초기 투자비를 최소화하는 노하우도 보유, 중동지역에서 대량 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 상용화 시대를 여는 물꼬를 틀 것”이라고 말했다.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2020.04.06

[인터뷰] “선진 스마트팜 기술로 해외 시장 집중 공략한다”

이성희 솔트에이앤비 대표[컴퓨터월드] IoT 기반의 스마트팜 전문기업 솔트에이앤비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신 기술들을 결합해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극한 환경에 대비한 스마트팜 제품을 개발, 그동안 대부분의 기업들이 손사래를 친 중동 지방을 선제적으로 공략한다. 또한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국내 스마트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최신 기술들이 활용될 수 있도록 높은 품질을 갖춘 관련 데이터셋을 체계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이성희 대표를 만나 솔트에이앤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솔트에이앤비의 모회사인 솔트웨어는 지난 2003년 설립된 엔터프라이즈 포털 전문기업이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맞춤형 업무 포털 솔루션을 활용해 국내 기업들이 단일한 업무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솔트웨어의 대표 솔루션 ‘BIPS 엔뷰(enView)’는 기업 내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정보와 자원을 통합하고 원활한 협업을 위한 커뮤니티 모듈을 갖춰 직원들의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며, 사용자가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에 필요한 요소들을 단일한 화면 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그동안 솔트웨어는 새로운 기업 비전 창출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특히 IoT 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팜(Smart Farm)은 솔트웨어가 지난 7~8년간 집중해온 분야다. 센서를 통해 농작물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항상 최적의 생육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하는 스마트팜은 IoT 기술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대표적인 분야로 꼽힌다.이렇게 축적된 IoT·스마트팜 기술력을 기반으로 솔트웨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스마트팜 원격 복합환경제어·지능형 재배컨설팅 시스템 개발’ 과제를 제안했다. 해당 사업은 국내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이나 시험인증 등 사업화 전 단계를 통합 지원한다. 솔트웨어는 뛰어난 기술 기반과 향후 비전을 인정받아 민간투자 연계를 통한 프로젝트 법인 설립 대상(Support Project And R&d Company, SPARC)으로 선정됐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4월 IoT 기반의 스마트팜 전문기업 솔트에이앤비가 설립됐다. 이성희 솔트웨어 대전지사장 및 신사업본부장이 대표를 맡았다. 이성희 대표는 국가정보원과 침례신학대학교 등에서 전산시스템 구축 및 연구개발을 맡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고, 솔트웨어 합류 후에는 IoT·스마트팜 기술을 포함한 신사업 분야를 이끌어왔다. IT 분야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솔트웨어의 미래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모회사인 솔트웨어가 SW와 HW 중심의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반면, 솔트에이앤비는 스마트팜 사업을 시작으로 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 등 IoT 기술을 바탕으로 한 ICT 융합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설립 이후 스마트팜 기술을 실제 제품으로 완성하기 위해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카타르·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이성희 대표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국내외 스마트팜 시장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이에 대응하는 솔트에이앤비의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 “스마트팜은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들이높은 수준에서 결합된 종합예술이다.”스마트팜은 다양한 기술 결합한 ‘종합예술’Q. 솔트에이앤비가 생각하는 스마트팜은?스마트팜은 IT 융합 기술, 다르게 표현하자면 종합예술에 가깝다. IoT를 포함해 스마트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 실제 농사에 대한 도메인 지식, 에너지 관리 기술, 생육 환경 관리를 위한 온습도 유지와 공기역학과 관련된 기술도 필요하다.예를 들어 비닐하우스 한 채에서 식물의 생장에 유리한 온도가 유지되도록 한다고 가정하자.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는 하우스 내의 온도를 체크하고 냉·난방기를 적절히 작동시키면 된다. 하지만 식물에 대한 도메인 지식이 있다면, 한 포기의 식물이라도 부위마다 선호하는 온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령 뿌리와 꽃봉오리는 시원한 것을 좋아하지만, 줄기는 따뜻한 것을 좋아할 수도 있다. 따라서 같은 하우스 내에서도 국소부위의 온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면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면서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IT 뿐만이 아니라 훨씬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들이 높은 수준에서 결합돼야 한다.Q. 국내 스마트팜 시장의 현주소에 대해 설명해달라.몇 년 전 국내에서 스마트팜 기술이 관심을 받으면서 시장도 어느 정도 형성됐다. 하지만 제대로 된 모습으로 활성화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우리가 보는 스마트팜은 농작물의 생육 환경 자체를 컨트롤하는 고도화된 기술이다. 반면 현재 국내 농가들이 도입한 대부분의 스마트팜 기술은 온습도 조절이나 이산화탄소 측정, 자동 창문 개폐 등 단순하고 1차적인 수준에 머물러있다. 이 정도 수준의 스마트팜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에 달했으며 새롭게 뛰어들 만한 메리트가 없다.그동안 스마트팜을 도입했던 농가들이 투자 대비 효율을 거두지 못했던 점도 문제다. 단순한 수준이더라도 스마트팜을 도입하면 투자 대비 생산량은 2~30% 가량 늘어난다. 하지만 시장 형성 초기에 난립한 일부 업체들이 글로벌 표준도 준수하지 않은 제품을 가져다가 판매한 뒤, 시간이 지나 시설물이 노후화된 후에는 사후 관리를 제대로 못 한 경우가 많았다. 제대로 유지보수를 받지 못한 제품은 금방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고, 타사 제품으로 갈아타려고 해도 표준에 맞지 않는 제품이라서 전부 걷어내고 새로 깔아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렇다보니 국내 농가들에게 스마트팜은 도입하자니 껄끄럽고 내버려두자니 아쉬운 계륵같은 존재가 됐다.따라서 솔트에이앤비는 처음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모회사인 솔트웨어가 지난 2013년부터 접촉해온 중동 지역을 선제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중동 지역 우선 공략…우수 데이터셋 마련해 시장 선도Q. 중동 지역을 우선 타깃으로 선정한 이유는?카타르는 스마트팜 기술을 통한 농작물 재배 효율 증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카타르는 이웃나라들과 수교가 원활하지 않아 내부적으로 식량 생산을 독려하고 있다. 보유하고 있는 천연자원들은 많지만 이를 활용해 식량을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다.하지만 중동지역은 대부분의 식물이 자라기 힘든 극한 환경이다. 더운 날에는 낮에 섭씨 50도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노지는 물론이거니와 비닐하우스 안은 더욱 뜨거울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농작물이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냉방 설비를 많이 갖추고 가동하면 되겠지만 유지비를 생각하면 현실적이지 않다. 실제로 유럽의 스마트팜 제품들이 중동지역의 문을 두드렸지만, 오히려 비닐하우스 유지비로 농산품을 수입해오는 게 더 저렴할 지경이라 타산이 맞지 않았다.지난 1월, 카타르 국왕이 내한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국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중 하나로 스마트팜 기술이 제시됐으며, 농수산식품부와 카타르의 해당 부서가 MOU를 체결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해당 업무 협약에서 세부 내용으로 솔트에이앤비의 제품이 언급됐으며, 지난 4월에는 카타르 농업 담당 차관이 솔트에이앤비의 연구시설을 방문해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된 작물을 확인하기도 했다.현재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제품은 기존 제품들에 비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면서도 식물 생장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수 년 전부터 중동 지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해당 시장의 수요와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타깃으로 제품을 개발해왔기 때문이다.Q. 스마트팜 시장 공략을 위해 어떤 제품들을 준비하고 있는가?중동 시장, 특히 카타르 시장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육묘재배기를 개발하고 있다. 12m 크기의 컨테이너 박스에 건강한 모종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기술들을 결합했다. 극한 환경에서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육묘 환경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조만간 개발과 테스트를 마치고, 빠르면 9월 말~10월 초에 카타르 현지에서 시험 재배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험 재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올해 말부터 우리 제품이 도입된 현지 비닐하우스에서 실제 재배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솔트에이앤비의 스마트 육묘재배기한편으로는 카메라 업체와 협업해서 농작물의 상태 분석이 가능한 카메라를 개발하고 있다. 일반적인 카메라들이 식물의 색과 모양을 보고 이상 유무를 판별하는 것과 달리, 현재 개발 중인 카메라는 식물이 흡수·반사하는 색의 파장을 분석한다는 게 차별점이다. 식물이 정상 상태에서 흡수·반사하는 색과 이상 상태에서 흡수·반사하는 색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식물이 흡수·반사하는 파장을 분석함으로써 이상 여부가 겉으로 드러나기 전에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이 가능하다.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농업 전문가 자문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비닐하우스 등에 카메라를 설치해 식물의 생육 상태를 촬영 및 분석하고, 이를 국내 농업기술센터 등의 기관과 연계해 전문가로부터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는 수십 년간 농업에 종사해온 기존 농민들보다는, 축적된 지식 없이 새롭게 농사를 짓기 시작하는 귀농·귀촌한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다. 농업에 뛰어들었지만 체계적으로 농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Q. 신규 제품 개발을 위해 많은 데이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확보하는 방법은?기존에 스마트팜을 도입한 농가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들이 다수 존재한다. 하지만 기존 데이터들은 대부분 정확도나 품질이 낮고 활용하기 힘들게 구성돼 있다. 관련 공공기관에서 공개한 데이터들을 이용해도 우수한 품질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다. 특히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 분야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가령 앞서 언급한 식물의 파장 흡수·반사의 경우, 국내에는 이러한 파장 분석에 대한 데이터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해외에서는 일부 발견할 수 있지만 주로 재배하는 작물이 다르고 생육 조건이나 병충해 등 환경도 달라 활용하기 어렵다.이에 따라 솔트에이앤비는 직접 농업 관련 데이터들을 수집해 우수한 데이터풀을 구축하고 있다. 데이터가 부족한 분야이니만큼 농업 전문가들로 꾸려진 컨설팅팀을 만들어서 처음부터 새롭게 데이터를 쌓아나가기 위함이다. 솔트웨어는 지난 7~8년간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시범단지를 조성해 꾸준히 기술 교류를 지속해왔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실제 농작물의 생육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들을 꾸준히 축적해왔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들은 솔트에이앤비가 국내외 스마트팜 시장을 공략하고 선도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

2019.09.01

솔트웨어-SK브로드밴드, 차세대 CDN 서비스 사업 개시

모바일 환경 강화한 스마트 컴퓨팅 서비스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차세대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인 차세대 SCS(Smart Computing Service)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차세대 SCS는 SK브로드밴드가 보유하고 있던 CDN 서비스인 'SCS'를 모바일 환경에 강화한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솔트웨어와 컨소시엄을 맺었다.SCS는 기존에 제공되는 대용량 데이터 스트리밍 서비스, 캐싱서비스, 대용량 다운로드 서비스 HTTP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 지능형 스토리지 서비스 등에 분산 시스템, 모바일 콘텐츠 및 스트리밍, 클라우드 환경 지원 및 분석 등이 추가됐다.솔트웨어 측은 기존 데스크톱 환경뿐만 아니라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환경까지 영역을 확대했으며. 이에 맞춰 이미지, 동영상 등 대용량 데이터 전송 시 네트워크 트래픽 감소 및 더욱 빠른 콘텐츠 전달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차세대 SCS는 서비스가 플랫폼이 통합된 아키텍처로써 고객의 콘텐츠 전송에 필요한 서비스를 모듈로 구성하여 클라우드 형태로 자원을 확장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관리 인터페이스 및 고객서비스 API가 제공된다.더불어 필요한 자원을 자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해 트래픽의 증가를 사전 대비할 수 있으며, 퍼블릭 및 프라이빗 서비스 구성이 가능하다.또한 설치에서 운영, 관리까지 모두 자동화되어 인터넷 포털, SNS, 이러닝, 동영상,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 모바일 서비스 및 모바일 게임 업계와 같이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의 대규모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유연하게 극대화할 수 있다고 솔트웨어 측은 밝혔다.솔트웨어 이정근 대표는 "단순한 네트워크 캐싱으로만 사용되던 CDN 환경에 최근 급격히 부각되고 있는 클라우드 환경, 모바일 환경, 빅데이터 환경 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콘텐츠 공급자와 소비자 모두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기반이 제공되었다"라고 밝혔다.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31413

2012.06.20

솔트웨어, 아마존웹서비스 ‘웰-아키텍티드 프로그램’ 파트너사 선정

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웰-아키텍티드(Well-Architected)’ 프로그램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5월 30일 밝혔다. AWS의 ‘웰-아키텍티드’ 프로그램은 기업의 기존 어플리케이션, 워크로드, 혹은 신규 어플리케이션을 AWS 클라우드 환경에 올릴 시 최적화 된 AWS 아키텍쳐 구성에 대한 컨설팅 능력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솔트웨어의 AWS ‘웰-아키텍티드(Well-Architected)’ 프로그램 파트너사 인증은 솔트웨어가 검증된 기술력과 고객 성공사례를 보유한 AWS Partner Network (APN) 파트너사로서, 운영, 보안, 안정성, 성능 효율성, 비용 최적화의 다섯 가지 영역에 대해 고객의 요구에 맞는 설계를 구현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침을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사임을 의미한다. AWS 웰-아키텍티드 파트너사는 고객사의 주요한 워크로드를 식별하고 AWS 환경에서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기술과 전문 지식을 갖춰 AWS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다.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솔트웨어의 AWS 전담 조직은 AWS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활용해 고객의 기술 성장과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AWS는 확장성, 유연성, 그리고 비용 최적화를 고려한 서비스들을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에 이르기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AWS서비스들을 원활하게 적용시키고 실제로 서비스화를 이루기 위해서, AWS 웰-아키텍티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APN 파트너를 선정해 기업에게 꼭 맞는 AWS 워크로드 및 서비스에 대해 전문성 있는 기술 컨설팅을 함으로써 기업의 클라우드로의 전환에 있어 위험요소를 최소화 시켜주고 있다. 솔트웨어는 국내 최초의 금융권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성공한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 금융, 핀테크, 게임, 제조사 및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클라우드 도입, 구축,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9년 올해의 APN(AWS Partner Network) Rising Star 로 선정 된 바 있다.

2019.05.30

솔트웨어, 이달 KTDS·현대정보기술과 잇따라 계약 체결…기업용 포털시장서 경쟁력 입증

엔터프라이즈 포털 전문 기업 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포털 솔루션 '엔뷰(enView)를 앞세워KTDS와 국가재난안전망 포털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대정보기술과 클라우드 매니지드 플랫폼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엔뷰가 이처럼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통해 제품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한 결과란 게 회사 설명이다. 또 그간 성공적인 구축 사례를 통해 시장에서 얻은 신뢰성도 이번 계약에 일조했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엔터프라이즈 포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했다.회사는 2025년까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A사업구역 관련 구축·운영·유지보수 분야에 포털 솔루션 엔뷰를 단독으로 공급한다. 솔트웨어가 참여하는 A사업구역은 1단계(중부권), 2단계(남부권), 3단계(수도권)로 나뉘어 전국 국가 재난안전통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사업이다.솔트웨어 관계자는 “재난안전 관련 경찰·소방·전기·의료 등 담당자가 사용할 포털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대용량 사용자 접속처리 능력뿐 아니라 권한관리, 포틀릿관리, 메뉴관리, 모니터링 등 포털 내부시스템 관리기능으로 로그인부터 모니터링까지 사용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회사는 또 클라우드 운영과 포털 기반 기술능력을 인정받아 현대정보기술의 클라우드 매니드 플랫폼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을 위해 안정된 과금체계(빌링)를 위한 고품질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AWS 고객만을 위한 포털을 운영하지만 향후 MS 애저, 오라클, 구글, NCP 등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포털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http://www.etnews.com/20190524000177

2019.05.24

솔트웨어, 포털 강자로 우뚝…클라우드 시장도 본격 공략

KTDS와 국가재난안전망 포털 공급계약 이어 현대정보와 클라우드 빌링 계약 체결[아이티데일리] 국내 포털 전문 기업인 솔트웨어(대표 이정근)가 대규모 포털 구축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 있다. 솔트웨어는 KTDS와 국가재난안전망 포털 솔루션 공급계약을, 현대정보기술과는 클라우드 빌링/매니지드 풀랫폼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KTDS와의 계약으로 솔트웨어는 오는 2025년까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A 사업 구역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에 포털 솔루션 엔뷰(enView)를 공급하게 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K사가 수주한 사업으로 7년동안 구축 및 운영 유지보수를 포함하고 있다.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은 A,B,C사업구역으로 나누어지며, 솔트웨어가 참여하는 A사업구역은 1단계(중부권), 2단계(남부권), 3단계(수도권)로 나뉘어 전국적인 국가 재안안전통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사업이다.솔트웨어는 재난안전과 관련된 경찰, 소방, 해경, 군, 전기, 가스, 의료, 지자체가 사용할 포털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에 적용된 포털솔루션 엔뷰(enView)는 대용량 사용자 접속처리 능력뿐만 아니라 권한관리, 포틀릿관리, 메뉴관리, 모니터링 등 포털 내부시스템 관리기능으로 로그인부터 모니터링까지 사용자 권한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솔트웨어는 클라우드 운영과 포털 기반의 기술능력을 인정받아 현대정보기술과 클라우드 빌링/매니지드 플랫폼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솔트웨어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을 위한 신뢰성 있고, 안정적이며, 고품질의 빌링 및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는 AWS(Amazon Web Service) 고객만을 위한 포털을 오픈하나, API 모듈화 등의 기능을 토대로 타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포털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솔트웨어의 엔뷰(enView)가 이처럼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통해 제품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그동안의 성공적인 구축 사례를 통해 얻은 신뢰와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한 것도 중요한 이유로 꼽히고 있다.

2019.05.20

엔키위,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산뜻한 출발

‘2019 글로벌 상용SW 명품대전’ 참여, 대학·공공 분야 시장 공략[아이티데일리] 엔키위가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을 표방하며 공공 및 대학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엔터프라이즈 포털 전문기업인 솔트웨어의 자회사 엔키위는 지난 5월 10일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2019 글로벌 상용SW 명품대전’에 네이버비지니스플랫폼(NBP)과 공동으로 참여해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정부정보화협의회, 문화정보화협의회, 민간기업등 40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행정.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활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세션 발표 후에는 많은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질의 응답에 참여해 민간 클라우드 활용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엔키위는 지난 5월 10일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2019 글로벌 상용SW 명품대전’에 참여해 ‘행정.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활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엔키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행정 및 공공기관 담당자들의 민간클라우드 활용방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 공공 및 대학 시장을 집중 공략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5.20

[구축사례] 공항철도,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아르고스’ 오픈

업무 포털 등 재구축으로 현장 업무 환경 개선 및 변화에 능동적 대처 가능[컴퓨터월드] 공항철도가 최근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아르고스(ARGOS)’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공항철도는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으로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 시스템 노후화로 발생한 여러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중심의 IT서비스 체계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업무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 가능한 IT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업무포털을 재구축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항철도는 인천공항에서 서울역까지 철도운영을 하는 주식회사로 민자 SOC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2007년 3월 23일 인천공항에서 김포공항까지 1단계 구간을 개통한데 이어, 2010년 12월 29일 서울역까지 전 구간을 개통해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58km 구간을 운행 하고 있었으며, 2018년 1월 13일에는 인천공항 2터미널역도 추가 개통해 총 63.8Km 구간을 운행 중에 있다.특히, 서울역에는 도심공항터미널이 운영돼 탑승수속, 수하물탁송에 이어 출국심사까지 원스톱 출국 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철도와 항공의 편리한 연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빠르게 연결함으로써 국내외 항공여객의 편리한 도심 진입을 돕는 등, 인천공항 이용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2019년 3월 차세대 시스템 오픈공항철도는 지난 3월 철도의 안전관리 및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해 공항철도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아르고스(ARGOS)’를 오픈했다. 12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의 명칭인 ‘아르고스(ARGOS)’는 ‘Airport Railroad Great Operating System’의 약자로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잠들지 않는 백 개의 눈을 가진 힘센 거인의 이름이다. ‘아르고스’는 철도의 특성상 24시간 중단 없는 최고의 IT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공항철도는 2007년 인천공항에서 김포공항까지 1단계 구간 개통 당시 구축된 영업관리시스템, 열차운행, 차량검수, 시설물관리, 제어통합 등 철도 운영에 필요한 ‘철도 업무 기간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러나 10년 넘게 플랫폼이 제한된 영역 안에서 시스템을 운영하다보니 운영체제나 브라우저 이슈, 업무처리 방식 변화에 대한 이슈 등이 발생했다. 이런 이유로 포탈부터 업무지원 시스템, 감사, 웹 정보 수집, 빅데이터 기반 전사 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을 새롭게 갖출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2년 전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들어가 올 3월 시스템을 오픈 했다.매월 개발인력 76명이 참여해 21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 ‘아르고스’는 기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웹표준모듈(Non Active-X) 기반의 HTML5 표준을 적용해 사용자 중심의 UI/UX를 제공하며, 특히 서버/클라이언트 환경 기반의 경영정보시스템은 웹(WEB) 환경보다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열차 차량과 철도 시설물의 장애‧고장 정보에 대한 신뢰성 분석을 강화하고, 역무자동화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계해 열차 내부와 승강장의 혼잡도를 분석하는 기능을 도입했다.공항철도는 이번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인사급여, 재무회계, 구매자재, 전자조달 등 경영정보 제공 ▲승차권 판매 및 수송인원, 운임수입 관리 ▲열차운행 및 차량운용계획, 승무원 운용 현황 관리 ▲차량 검수계획 수립 및 정비실적 등록 등 철도안전관리 강화 및 업무효율성 증대에 중점을 두었다.안전관리, 업무효율성에 중점공항철도는 특히 업무와 제도가 바뀌면서 시스템이 따라가지 못했던 부분들을 점검하고, 플랫폼 변화주기에 맞춰서 업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한 것이다. 이외에 기존에 전산화 되지 않았던 철도 안전 시스템, 차량 정비와 사고예방과 연관된 신뢰성 분석 시스템 등도 전산화했다.  ▲ 공항철도는 3월 28일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ARGOS(아르고스)’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공항철도는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아르고스(ARGOS)’를 구축하면서 특히 포털을 강조했다.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을 추진하면서 22개 시스템을 신규 및 재구축했는데 사용자가 이 22개 시스템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느냐를 중시한 것이다. 공항철도가 포털 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한 것도 포털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개발자는 물론 현업담당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여러 조치를 취한 것도 포털의 중요성 때문이었다.사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기업들은 포털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포털은 관문 역할만 하고 시스템 링크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털은 사내에서 얼굴 역할을 하고, 모든 시스템은 포털을 통해 연결된다. 포털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시스템에 들어갈 수가 없다. 업무가 마비될 수 있는 것이다. 그만큼 포털이 중요하다는 얘기이다.능동적인 업무포털 시스템 구축공항철도는 이번에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22개 시스템을 신규 및 재구축했다. 이런 이유로 포탈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공항철도는 능동적인 포털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했다.먼저 포털 내에서 그룹화를 추진했다. 업무 화면을 기능에 따라 8개로 그룹화한 것이다. 카운트 영역 포틀릿, 공지 및 알림 포틀릿 등을 세분화한 다음 그룹화해서 배치했다. 또한 알림별로 결재문서나 알림/공지 영역, 일정과 업무, 운영실적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바로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 대비해 상단에 팝업창을 만들었다. 하단에는 경조사나 지식 전파, 차트로 정리된 운임수입이나 열차지연율 등 각종 그래프 등을 배치했다. 또 기존 가로 1280px을 와이드버전 1920px로 화면도 키웠다.사용의 용이성도 강조했다. 기존에는 팝업이 아니라 메인 화면을 통해 원하는 시스템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어서 다른 기능을 활용하려면 다시 메인 화면으로 돌아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단에 메뉴바를 배치해 사용자가 어느 화면에 있든 원하는 기능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차세대 시스템 구축 전과 후의 공항철도 업무 포털 비교이외에 표준화도 추진했다. 한 예로 기존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 브라우저 10 버전에 최적화돼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크롬이나 상위버전에도 잘 맞도록 웹표준을 채택했다. 물론 기존에도 대부분 HTML5 웹표준을 지원하긴 했으나 HTML4 등 제한적인 기능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공항철도의 포털시스템 구축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시스템 구축과정에서 해결해야할 많은 어려운 점들도 있었다. 각각의 그룹 포틀릿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처음 설계안에 따르면 시스템별로 무려 60개가 넘는 개별 포틀릿 그룹으로 구성돼야만 했다. 이 경우 화면이 지저분해지는 것은 물론 성능 등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다.많은 사람들과 여러 논의를 거쳐 대폭 줄였음에도 사용자들은 너무 그룹이 너무 많다는 불만을 쏟아냈다. 6개의 포틀릿과 차트 영역으로 구성돼 있던 기존 화면에 익숙해져 있던 사용자들이 새로운 화면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포털이 새롭게 구축돼 기존 시스템들이 어디에 배치됐는지 모르니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사용자들이 새로운 포털에 적응하고 난 지금은 불만이 만족으로 바꿨다고 한다. 특히 와이드모니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는 것이 IT 담당자의 설명이다. 공항철도 포털에 익숙한 직원들이 다른 포털에 들어갈 경우 아쉬움을 토로할 정도로 공항철도 포털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다른 기업의 벤치마크 대상다른 회사에서 공항철도 포탈 화면을 벤치마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공항철도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아르고스’의 성공에 관심을 갖고 찾아온 다른 회사 담당자들이 포털을 접한 후 포털 구축에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다.공항철도 포털이 이처럼 성공한 데는 공항철도 IT 담당자는 물론 시스템 구축사업자인 솔트웨어 그리고 공항철도 현업 담당자의 협조가 절대적이었다.공항철도 포털 구축을 담당했던 이승준 IT운영처 정보관리팀 과장은 “솔트웨어가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타사 구축사례 등을 예시로 제공하면서 좋은 길잡이를 해줬다”며 “특히 제품 개발과정에서 솔트웨어에서 개발자가 1년 동안 공항철도 사무실에서 근무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지원해줬다”고 말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일을 해준 솔트웨어 측의 적극적인 지원이 포털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공항철도는 새로운 포털을 구축하면서 타 사이트 또는 타 프로젝트에서 경험하지 못한 컨셉과 기술을 적용한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웠다. 새로운 포털을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해 솔트웨어 뿐만 아니라 공항철도 관계자들과 각 시스템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수없이 토론했다고 한다.한 예로 포털 메인에 많은 데이터들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프라도 무시할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 HW자원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다는 답변을 주면서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갔다는 것이다.[인터뷰]“차세대 시스템 구축으로 환경 변화에 따른 능동적 대처 가능”이승준 공항철도 IT운영처 정보관리팀 과장  ▲ 이승준 공항철도 IT운영처 정보관리팀 과장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배경은.2007년 공항철도 개통 당시 영업관리시스템, 열차운행, 차량검수, 시설물관리, 제어통합 등 철도 운영에 필요한 ‘철도 업무 기간계 시스템’이 구축됐다. 10년 넘게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했고, 신규 역사 등 영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웠다. 또한 스마트 IT업무환경 구현 등의 필요성도 증대됐다.차세대 시스템 구축으로 대 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능동적 대처가 필요해짐으로써 현장 업무 환경을 개선할 필요성이 커졌던 것이다.예산 확보에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이번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에는 12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예산확보를 위해 예산 승인권을 갖고 있는 국토교통부 상대로 2007년 이후 10년 넘게 철도업무기간계 서비스가 변화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업무 프로세스와 제도가 다 바뀌고, 철도 안전체계도 강화되고 있는데 우리 기간계 시스템은 오래돼서 이에 적응할 수 없었다. 우리는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가우스 모듈을 걷어내고 능동적으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교체했다.코레일(한국철도공사) 등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 등을 적용해 예방정비 등에 이용하고 있다. 공항철도도 이러한 신기술을 적용할 계획이 있는지.준비하고 있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이러한 신기술을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했다. 신뢰성 분석이 그런 의도 하에 만들어진 것이다.또한 전사분석 체계라는 빅데이터 분석 콘셉트의 시스템이 있다. 인프라적인 요소인 데이터 수집을 위한 HW를 준비하고, 업무 시스템에서 ETL로 데이터를 뽑아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ERP, 철도업무 기간계, 타 업무시스템에 연결해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후 이기종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 업무시스템별로 나뉘어있는 데이터들을 결합해서 새로운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클라우드 도입계획은.클라우드는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외부망과 완전히 차단된 망분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여러 공공기관들이 G클라우드와 연결고리를 만들었는데, 너무 제한적이라서 공공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술 트렌드를 알아야 할 텐데.과업지시서(RFP) 만들 때 외부에서 기술 트렌드를 많이 찾아보고, 다른 RFP를 참고하고 벤치마킹을 많이 하는 편이다. 외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자문도 많이 구하고 있다. 또한 우리 전산 담당자들은 10년 넘게 특화된 한 가지 업무에 집중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기술적인 지식을 많이 갖고 있다. 사무실 안에만 있다 보면 갈라파고스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직원들이 외부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아울러 24시간 근무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다같이 모여서 교육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여, IT운영처에서 문서중앙화, AI, 보안 등 필요한 정보를 찾아 사내 업무포털에 올리는 등 부서 차원에서 기술공유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