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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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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의 솔트웨어

2003년에 설립되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업무 환경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파트너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여 국산 소프트웨어의 대표 회사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솔루션 회사로서 거듭날 것입니다.
하드웨어

HARDWARE

극한의 성능을 요하는 다양한 IBM Flash System 과 기존 엔터프라이즈
디스크 스토리지를 통합/대체할 수 있는 최적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SOFTWARE

누구에게나 자유롭고 차별없는 오픈소스를 제공하고
저비용, 관리 가능성 향상, 가용성 증대에 따른 혜택을 볼 수 있는 오픈소스
Saltware IT Total Service

Saltware IT Total Service

업무 효율성이 차별화된 최고의 서비스

고객의 Business Needs에 따라 업무 시스템의 분석/설계부터
개발, 구축 및 유지보수까지 Total IT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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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OX View

대한민국 표준 포털과 그룹웨어가 하나로

부서간 협업이 용이하여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되며
업무지식 공유와 생산성 증대로 인한 기업비용이 절감되는 업무 효율성
CD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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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해주는 콘텐츠전송망

PC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동영상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도록
대용량 콘텐츠를 인터넷망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해주는 서비스
enView Applianc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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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표준 대학용 포털 프레임워크 솔루션

대학내 협업과 소통을 위한 소셜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
SSO 기반의 환경으로 통합시켜주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기반 Appliance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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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CONVERGENCE

IT융합 - 식물공장

그린네트워크를 이용한 도시환경에 적합한
식물재배 및 생장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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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웨어, ‘백패커’의 정보보안인증(ISMS) 성공적 획득 지원

솔트웨어, ‘백패커’의 정보보안인증(ISMS) 성공적 획득 지원김호 기자입력 2020.12.17 17:15AWS 아키텍처 설계부터 보안 취약점 진단, 조치 등 인증 취득 위한 기술 지원[아이티데일리] AWS 컨설팅 파트너 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지난 2020년 12월 1일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취득을 위한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ISMS 인증 제도는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ㆍ관리ㆍ운영하는 정보 보호 관리체계가 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백패커는 이번 ISMS 인증 획득을 통해 정보 보호 및 비즈니스 안전성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게 됐다.솔트웨어는 백패커의 AWS 도입 초기부터 비즈니스 성장을 염두에 두고 보안 아키텍처를 설계했다고 전했다. 초기 구축부터 AWS 클라우드 상에서의 ISMS 인증 심사를 고려했기 때문에 AWS 보안 서비스를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추가적인 솔루션 도입 없이 ISMS 인증 취득이 가능했다.백패커의 김동철 CISO는 AWS 파트너로 솔트웨어를 선정한 것에 대해 “당시 많은 선택지가 있었지만, 초기 AWS 아키텍처 설계부터 보안 취약점 진단, 조치 등 ISMS 인증 취득을 위한 기술 지원이 가능한 파트너와 함께 하고자 했다. 이에 AWS 파트너인 솔트웨어를 통해 AWS를 활용하면서 백패커 내부의 인력은 아이디어스 서비스에만 집중해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이번 ISMS 인증 취득 지원 경험을 통해 솔트웨어의 ISMS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기존보다 더 높아졌으며, 이를 기반으로 AWS 보안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고객 맞춤 컨설팅 사업분야를 공격적으로 넓혀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전했다.솔트웨어는 AWS의 Advanced Consulting 파트너로, 지난해 AWS Rising Start Partner of the year를 수상한 바 있다. 다양한 워크로드를 가진 금융, 스타트업, 에듀테크,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금융 서비스 컴피턴시(Financial Competency)’,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AWS DevOps Competency)’ 등의 역량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김호 기자 sokim9303@itdaily.kr출처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20

2021.04.15

우리는 스타트업(6)/ ㈜솔트에이앤비

우리는 스타트업(6)/ ㈜솔트에이앤비 기자명 조석준 입력 2021.03.07 15:05한국형 스마트팜 기술로 세계시장 선도[동양일보 조석준 기자]IoT 기반의 스마트팜 전문기업 ㈜솔트에이앤비(대표 이성희·대구 동구 이노밸리로36길 14 S타워 301호·☏053-964-0884)가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성희 ㈜솔트에이앤비 대표충북대 융합기술원에 지사를 두고 있는 ㈜솔트에이앤비는 최신기술을 결합해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극한 환경에 대비한 스마트팜 제품을 개발, 그동안 대부분의 국가나 기업들이 포기한 중동지역을 선제 공략하고 있다. 또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국내 스마트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최신 기술들이 활용될 수 있도록 높은 품질을 갖춘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카타르 현지에 설치된 ㈜솔트에이앤비 컨테이너형 육묘기.국가정보원과 침례신학대 등에서 전산시스템 구축, 연구개발을 맡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이성희 대표가 2019년 4월 설립한 ㈜솔트에이앤비는 모회사인 솔트웨어 SW와 HW 중심의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스마프팜 사업을 시작으로 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 등 loT 기술을 바탕으로 한 1CT 융합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특히 지난해부터 카타르 스마트팜 시설 내 컨테이너형 육묘기(12m)와 사막형 그린하우스(1600㎡)를 설치해 오는 5~6월 1㎡당 25kg의 토마토 수확을 목표로 시범재배 중이다. 만약 이 사업이 성공하면 100만㎡(50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카타르는 스마트팜 기술을 통한 농작물 재배 효율 증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웃나라들과의 수교가 원활하지 않아 내부적으로 식량 생산을 독려하고 있다. 보유하고 있는 천연자원은 많지만 이를 활용해 식량을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중동지역은 낮에 섭씨 50도까지 올라가는 등 식물이 성장하는데 매우 안 좋은 환경에 있어 냉방 설비를 가동하면 되겠지만 유지비를 생각하면 현실적이지 않다. 실제 유럽의 스마트팜 제품들이 중동의 문을 두드렸지만 오히려 비닐하우스 유지비로 농산품을 수입하는 것이 더 저렴한 실정이다.반면 ㈜솔트에이앤비의 그린하우스는 팬앤패드쿨링시스템을 적용한 냉방장치를 이용해 에어컨보다 훨씬 저렴하게 운영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 IT 융합기술인 동시에 종합예술에 가까운 스마트팜은 loT를 포함해 스마트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 실제 농사에 대한 도메인 지식,에너지 관리 기술. 생육 환경 관리블 위한 온습도 유지와 공기역학과 관련된 기술도 필요하다. 흔히 비닐하우스에서 식물의 생장에 유리한 온도를 유지시키기 위해 냉·난방기를 적절히 작동시키기만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물 부위마다 선호하는 온도가 다르다. 가령 뿌리와 꽃봉오리는 시원한 것을 좋아하지만, 줄기는 따듯한 것을 좋아한다. 따라서 같은 하우스 내에서도 국소부위의 온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면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면서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솔트에이앤비는 카메라 분석 업체와의 협업으로 농작물의 상태분석이 가능한 카메라를 개발하고 있다. 일반적인 카메라들이 식물의 색과 모양을 보고 이상 유무를 판별하는 것과 달리, 현재 개발 중인 카메라는 식물이 흡수·반사하는 파장을 분석함으로써 이상 여부가 겉으로 드러나기 전에 선제적 파악이나 대응이 가능하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농업 전문가 자문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이는 비닐하우스 등에 카메라를 설치해 식물의 생육 상태를 촬영·분석하고 이를 국내 농업기술센터 등의 기관과 연계해 전문가로부터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는 수십 년간 농업에 종사해온 기존 농민들보다는 축적된 지식 없이 새롭게 농사를 짓기 시작하는 귀농·귀촌한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다. 농업에 뛰어들었지만 체계적으로 농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2019년 1억4500만원, 지난해 2억3000만원에 이어 올해 본격적인 중동시장 진출로 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는 ㈜솔트에이앤비는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의 연구소기업 전환과 사무소 이전을 추진 중이다. 조석준 기자<이성희 대표는>-대구출생-KAIST 대학원 정보·통신공학과(박사) 수료출처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http://www.dynews.co.kr)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0655

2021.04.15

솔트웨어·여주자영농고, 산학협력 협약 체결

솔트웨어·여주자영농고, 산학협력 협약 체결     김호 기자입력 2020.10.27 17:32스마트팜 기술 공동연구, 여주자영농고에 스마트팜 재배실 구축[아이티데일리]클라우드와 스마트팜 전문업체인 솔트웨어(대표 이정근)와 75년 역사를 지닌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교장 이성덕, 이하 자영농고)는 최근 여주자영농고에서 스마트팜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솔트웨어·자영농고 스마트팜 기술연구 산학협력 협약식 사진.이번 협약을 통해 솔트웨어와 자영농고는 자영농고 농장 부지 내에 2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 온실을 리모델링하고, 솔트웨어가 카타르에 수출한 온습도 측정 센서, 복합환경제어기 등을 설치한 “스마트팜 재배실”을 12월까지 구축하게 된다.자영농고 학생들은 교육과정에서 배운 재배 기술들을 스마트팜 재배실에 적용하고 프로젝트 중심의 방과 후 활동이나 동아리 활동 등을 진행하면서 스마트팜 운영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학생들이 졸업 후 실제 스마트팜 농장 운영을 위한 직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솔트웨어는 스마트팜 재배실 운영 중 수집한 각종 환경 정보들을 기반으로 스마트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들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기반으로 스마트팜 장비들의 기능 개선과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고 이 기술들은 자영농고와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솔트웨어는 향후 개발 될 스마트팜 기술들을 이 재배실에 적용하고 교사들이나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스마트팜 기술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다.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영농고 학생들이 스마트팜 환경을 체험하고, 솔트웨어는 제품을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새로운 기능들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면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이성덕 자영농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스마트팜 운영을 경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으며 특히 향후 솔트웨어에서 개발할 우수한 스마트팜 기술들을 우리 학생들이 미리 체험하여 향후 우리 농업과 농촌 발전을 이끌어갈 스마트농업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2011년부터 스마트팜 기술개발을 시작한 솔트웨어는 지난 1월 그간의 스마트팜 기술을 총 결집한 “컨테이너형 자동육묘기”와 “사막형 그린하우스 시설” 수출계약을 카타르와 체결하고 5월에 시설을 완공했다. 이들 시설에는 빠른 시간 내에 튼튼한 모종을 재배하는 육묘 기술과 고온의 사막기후에서도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적정 온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팜 시설 운영 기술이 적용됐다.▲ 컨테이너형 육묘기(왼쪽)와 5연동 사막형 그린하우스.솔트웨어 관계자에 따르면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 쯤 그린하우스에서 토마토를 수확되고 있어야 하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배 전문가의 카타르 입국이 금지되어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한편 카타르 정부는 9월 말 솔트웨어 재배전문가의 특별입국을 허가하는 등 솔트웨어가 시공한 스마트팜 시설에 기대감 나타내고 있다. 현재 2명의 솔트웨어 전문가가 현지에 파견되어 육묘와 재배를 준비 중이며 내년 1월 이 시설에서 토마토 1차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이 시설에서 성공적으로 토마토가 재배될 경우 카타르 정부는 솔트웨어 기술을 적용한 대단위 스마트팜 구축사업에 나설 계획이다.김호 기자 sokim9303@itdaily.kr출처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80

2021.04.15

솔트웨어, 국내 최초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 취득...클라우드 전문 서비 스 기업 입증

솔트웨어, 국내 최초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 취득...클라우드 전문 서비스 기업 입증발행일 : 2020.04.27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AWS DevOps Competency)'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 AWS 파트너 네트워트(APN) 협 력사 중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를 처음 받았다.AWS 데브옵스 컴피턴시 파트너는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테스트•배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AWS 관리 도구를 이용해 인프라 프로비저 님과 관리 자동화를 지원해온 오랜 경험을 갖춘 서비스 기업이다.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는 솔루션을 제공하거나 깊이 있는 경험을 지닌 전문적인 APN 파트너에게만 수여된다.솔트웨어는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 취득을 계기로 AWS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서 역량을 대외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했다. 회사는 2018년 'AWS 금융 서비스 컴피턴시'를 취득, 금융•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이정근 대표는 "대다수 기업이 클라우드 특성에 맞는 개발과 문화를 적용하기 위해서 데브옵스를 도입하고 있다"면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운영 환경 등 도입으로 인해 데브옵스 선택은 필수가 됐다"면서 "데브옵스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업무환경에 적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솔트웨어는 지난해 'AWS 퍼블릭섹터파트너 (Public Sector Partner)' 'AWS 웰 아키텍티드파트너 (Well Architected Partner)'로 인정받았다. 2019년 APN 어워드에서 '올해의 떠오르는 AWS 파트너상을 수상했다.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출처 https://www.etnews.com/20200427000149#

2021.04.15

솔트웨어-여주 자영농고, 중동 수출한 스마트팜 기술 공동연구 MOU 체결

솔트웨어-여주 자영농고, 중동 수출한 스마트팜 기술 공동연구 MOU 체결발행 일 : 2020.10.28 클라우드 전문기업 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신성장사업 스마트팜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여주 자영농업고등학교와 스마트팜 공동 연구를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솔트웨어는 2013년부터 스마트팜 기술개발을 시작했다. 회사는 지난 1 월 스마트팜 기술을 집약한 '컨테이너형 자동육묘기’와 _사막형 그린하우스 시설’ 수출계약을 카타르와 체결하고 5월에 시설을 완공했다.회사는 이러한 기술력을 토대로 자영농고 농장 부지 내에 2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 온실을 리모델링하고 온­습도 측정 센서, 복합환경제어기 등을 설치한 스마트팜 재배실을 오는 12월 구축할 예정이다.자영농고 학생들은 교육과정에서 배운 재배 기술들을 스마트팜 재배실에 적용하고 이외에도 프로젝트 중심의 방과 후 활동이나 동아리 활동 등을 진행하면서 스마트팜 운영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졸업 후 실제 스마트팜 농장 운영을 위한 직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솔트웨어는 스마트팜 재배실 운영 중 수집한 각종 환경 정보들을 기반으로 스마트팜 빅데이터를 구축한다.이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기반으로 스마트팜 장비 기능 개선과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는 것은 물론 여주 자영농고와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외 솔트웨어는 향후 개발될 스마트팜 기술들을 스마트팜 재배실에 적용하고 교사나 학생 의견을 반영해 스마트팜 기술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다.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여주 자영농고 학생들은 스마트팜 환경을 체험하고, 자사 제품을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양 기관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성덕 자영농고 교장은 "솔트웨어에서 개발할 우수한 스마트팜 기술들을 학생들이 미리 체험해 향후 우리 농업과 농촌 발전을 이끌어갈 스마트농업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카타르 정부는 9월 말 솔트웨어 재배전문가의 특별입국을 허가하는 등 솔트웨어가 시공한 스마트팜 시설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2명의 솔트웨어 전문가가 현지에 파견돼 육묘를 재배 중이다. 내년 1 월경 토마토 1차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카타르 스마트팜시설엔 빠른 시간 내에 튼튼한 모종을 재배하는 육묘 기술과 고온의 사막기후에서도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적정 온습도를 조절하는 솔트웨어의 스마트팜 시설 운영 기술이 적용된다.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출처 https://www.etnews.com/20201028000047

2021.04.15

솔트웨어, 서버리스 기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사례 발표

10월 15일 열리는 ‘AWS현대적 애플리케이션 개발 파트너 세션 특집’ 참여[아이티데일리] 국내 최초로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AWS DevOps Competency)’를 취득한 솔트웨어(대표 이정근)가 2020년 10월 15일에 열리는 ‘AWS현대적 애플리케이션 개발 파트너 세션 특집’에서 서버리스 기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사례를 발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급속히 성장한 스타트업 회사가 직면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는 방법 등에 대한 솔트웨어의 고객 가치 창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DevOps용 AWS 서비스인 AWS Code Series와 AWS Amplify를 활용한 사례를 바탕으로 패널토의 형식으로 진행된다.세미나 참여자는 AWS와 솔트웨어의 기술 전문가에게 자유롭게 질의할 수 있다. 솔트웨어가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를 취득한 컨설팅 파트너사인 만큼 보다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바로가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솔트웨어 이정근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는 필수적이다.”며 “여전히 수동적으로 코드를 업데이트하고 개발, 테스트, 배포하는 기업들이 많은 데 클라우드 친화적인 기업들이 고전적인 방식을 벗어날 수 있도록 기술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솔트웨어는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뿐만 아니라 ‘AWS 금융 컴피턴시(AWS Financial Services Competency)’를 취득, 미래에셋, 현대캐피탈 등 국내 대형 금융권 마이그레이션을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 현재 ‘APN Immersion Day Partner’로 활동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다양한 분야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AWS Well Architected Partner’로 인정받으며 APN Partner Awards 2019에서 ‘Rising Star of the Year Award(올해의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김호 기자 sokim9303@itdaily.kr 출처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02734

2021.04.08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포털… 카타르 시장 선점, 육묘 재배기도 개발 중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 /솔트웨어 제공 ​ 솔트웨어는 지난 2003년 설립된 엔터프라이즈 포털 전문기업이다. 엔터프라이즈 포털은 기업의 분산된 경영정보를 단일 화면으로 보고,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솔트웨어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포털로 국내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일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그중 하나인 'BIPS 엔뷰(enView)'는 기업 내에 흩어진 정보와 자원을 통합하고 원활한 협업을 위한 커뮤니티 모듈을 갖춰 직원들의 업무 능률을 향상시킨다고 호평받는다.솔트웨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팜은 솔트웨어가 지난 8년간 집중해온 분야다. 센서를 이용해 농작물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생육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하는 일이다.솔트웨어는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자회사 솔트에이앤비도 설립했다. 이성희 솔트웨어 대전지사장이자 신사업본부장이 솔트에이앤비 대표를 맡았다. 이 대표는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전산시스템 구축과 연구 개발을 맡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고, 솔트웨어 합류 후에는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팜 기술을 비롯해 신사업 분야를 이끌어온 인물이다.솔트에이앤비를 통해 솔트웨어는 최신 기술들을 결합해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극한 환경에 대비한 스마트팜 제품을 개발 중이다. 동시에 카타르와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솔트에이앤비는 카타르 시장을 선점하고자 가장 먼저 육묘 재배기를 개발하고 있다. 극한 환경에서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육묘 환경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12m 크기의 컨테이너에 모종을 제대로 키우는 데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을 결합하고 있다. 이정근 대표는 "조만간 개발과 테스트를 마치고 이르면 9월 말 카타르 현지에서 시험 재배에 들 어갈 예정"이라면서 "재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우리 제품이 도입된 현지 비닐하우스에서 올해 말부터는 실제 재배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솔트웨어는 우수한 농업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에도 열심이다. 농업 전문가들로 이뤄진 컨설팅 팀을 만들어 정보를 축적해나가고 있다. 또지난 7년간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시범단지를 조성해 기술 교류를 한 바 있다.    하지수 Biz&CEO 기자 ​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3/2020032303727.html    

2020.04.06

솔트웨어㈜, 클라우드 사업서 두각… 스마트팜 시장 진출 시동

       국내 엔터프라이즈 포털 솔루션 분야에서 선두 기업으로 통하는 솔트웨어㈜가 미래 먹거리를 중심으로 새롭게 성장 전략을 짜고 있다. 자체 포털 솔루션 ‘엔뷰’로 시장에서 바람을 일으켰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갖추고 있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전략을 적극적으로 설계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현재 솔트웨어는 크게 3가지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한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우선 기존 강점인 포털 솔루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이어나가며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인 ㈜엔키위가 첫 번째 신성장 사업을 담당한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더 추가된 신성장동력은 ㈜솔트에이앤비가 맡고 있는 스마트팜 사업이다. 엔키위와 솔트에이앤비는 솔트웨어의 자회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세계 최고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과의 협력을 통해 AWS를 기반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년간의 꾸준한 투자와 기술 혁신을 통해 솔트웨어는 AWS의 어드밴스트 컨설팅 파트너로서 클라우드 도입, 구성 및 최적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로 높은 성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AWS 라이징 스타 파트너 오브 더 이어상을 수상했다.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클라우드로 전환할 경우 운영효율은 높아지지만, 경영자 입장에선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과정에서의 리스크도 걱정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점을 잘 이해하고 안정적인 이전에 초점을 맞춰 생명보험협회 광고 심의 시스템을 비롯해 미래에셋자산운영, 현대캐피탈, 핀테크 스타트업 등 기업 내 시스템을 클라우드 형태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바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대세가 된 만큼 많은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금융 분야에서 클라우드로 전환을 하려면 적지 않은 규제 등 난관을 극복해야만 한다. 그러나 디지털 분야에서 정부 규제 혁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성과가 날 분야로 예측된다.     솔트웨어는 스마트팜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10년 전부터 꾸준히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해 왔으며, 연구한 기술을 전문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해 자회사인 솔트에이앤비를 창업했다. 이로써 모회사인 솔트웨어는 그간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마트팜 관련 기획, 마케팅, 영업 등 스마트팜 사업을 총괄하게 됐다. 자회사인 솔트에이앤비는 전문기술 제공업체로의 역할을 담당한다. 솔트웨어의 스마트팜 사업의 첫 결실은 해외에서 먼저 열리고 있다. 올 1월 카타르에 컨테이너형 육묘재배기와 그린하우스 수출 실적을 거뒀다. 회사 측은 “사막 기후에도 잘 자랄 수 있는 튼튼한 모종을 빠른 기간 내에 재배할 수 있도록 육묘기에 접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린하우스는 네덜란드 등 스마트팜 선진국형 그린하우스에 비해 훨씬 낮은 비용과 에너지 고효율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솔트웨어는 이번 카타르 수출을 계기로 육묘기와 그린하우스 사업 외에도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가정용 재배기와 작물재배 컨설팅 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의 진출을 모색하는 등 솔트웨어만의 독자적인 스마트팜 기술력을 앞세워 세계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솔트웨어 이정근 대표(사진)는 “신사업 포트폴리오들이 실적이 나고 있는 만큼 올 한 해는 솔트웨어를 리스타트업(Re-Startup)한다는 정신으로 영업과 마케팅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2020.04.06

솔트웨어, 농업에 ICT 결합한 스마트팜 사업 중동시장에서 꽃피운다

3월 500평 규모 스마트 팜 시범사업 착수…연말 토마토 재배 면적 6만평 부지로 확대 ​ ▲ <솔트웨어가 카타르에서 올해 스마트팜 사업을 전개한다. 모종 생육을 위해 육묘재배시스템을 갖춘 컨테이너 내부 시설 모습.> 엔터프라이즈포털 솔루션 기업 솔트웨어가 올해 중동 등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에서 새싹을 틔우는 등 10년 만에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농업과 ICT를 융합한 스마트팜 사업에 일찍이 눈을 뜨고 양액, 온·습도, 생육계측 등 농작물의 최적 생장 환경 조성을 위한 요소기술과 노하우를 확보한 덕분이다.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중동 카타르와 육묘 재배시스템 등 설비를 갖춘 컨테이너 연동형 5개동(1653㎡)과 그린하우스(식물재배시스템) 수출 계약을 지난달 체결하고 순차적으로 선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정부가 주목한 8대 핵심 사업인 스마트팜 사업 성공사례를 ICT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 일굴 것으로 기대된다.회사는 이에 앞서 중동 시장에서 스마트팜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자회사 솔트에이앤비(대표 이성희)를 신설했다. 솔트웨어가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솔트에이앤비는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맡는 등 양사는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진출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솔트웨어는 오는 3월부터 5개월 동안 카타르 도하에서 토마토 작물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시범 사업에 들어간다. 카타르는 먹거리의 약 90%를 해외에 의존하는 탓에 식량 안보차원에서 농작물 재배 성공이 정부 핵심 사안이다.회사는 육묘재배 시스템에서 건강한 토마토 모종을 키우고 이를 식물재배시스템으로 옮겨 빠른 시일 내 신선한 토마토를 재배하는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이들 시스템엔 LED 조명, 자동화 설비, 사물인터넷80(IoT80), 양액설비, 공조시설, 살균 수처리, 신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ICT가 녹아들어가 있다.솔트웨어는 카타르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하반기 본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스마트팜 본 사업 토마토 재배 부지는 198,347㎡(6만평)에 달한다. 농작물이 자라기 힘든 극한 환경에서 카타르 정부가 농작물을 자국 내에서 안정적으로 공급 받는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특히 네덜란드·스페인 등 농업 선진국들이 UAE 등 중동 지역을 대상으로 대량 재배가 아닌 시범 재배에 그치는 경우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솔트웨어는 10년간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로 농작물 대량 재배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유지관리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선진국 그린하우스에 비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 경제성을 갖추면서 식물 생장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솔트웨어는 카타르 성공사례를 교두보 삼아 1~2년 내 중동 인근 국가로 스마트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농작물 대량 재배가 아닌 일반 가정에서 '텃밭' 형태로 농작물을 키우는 가정용식물재배기도 선보이기로 했다. 회사는 오는 3월 카타르 농업박람회에 시제품 가정용식물재배기를 출품한다.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농작물 생육을 위한 데이터를 꾸준하게 수집·축적해왔을 뿐만 아니라 그린하우스 초기 투자비를 최소화하는 노하우도 보유, 중동지역에서 대량 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 상용화 시대를 여는 물꼬를 틀 것”이라고 말했다.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2020.04.06

[인터뷰] “선진 스마트팜 기술로 해외 시장 집중 공략한다”

이성희 솔트에이앤비 대표[컴퓨터월드] IoT 기반의 스마트팜 전문기업 솔트에이앤비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신 기술들을 결합해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극한 환경에 대비한 스마트팜 제품을 개발, 그동안 대부분의 기업들이 손사래를 친 중동 지방을 선제적으로 공략한다. 또한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국내 스마트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최신 기술들이 활용될 수 있도록 높은 품질을 갖춘 관련 데이터셋을 체계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이성희 대표를 만나 솔트에이앤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솔트에이앤비의 모회사인 솔트웨어는 지난 2003년 설립된 엔터프라이즈 포털 전문기업이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맞춤형 업무 포털 솔루션을 활용해 국내 기업들이 단일한 업무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솔트웨어의 대표 솔루션 ‘BIPS 엔뷰(enView)’는 기업 내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정보와 자원을 통합하고 원활한 협업을 위한 커뮤니티 모듈을 갖춰 직원들의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며, 사용자가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에 필요한 요소들을 단일한 화면 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그동안 솔트웨어는 새로운 기업 비전 창출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특히 IoT 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팜(Smart Farm)은 솔트웨어가 지난 7~8년간 집중해온 분야다. 센서를 통해 농작물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항상 최적의 생육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하는 스마트팜은 IoT 기술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대표적인 분야로 꼽힌다.이렇게 축적된 IoT·스마트팜 기술력을 기반으로 솔트웨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스마트팜 원격 복합환경제어·지능형 재배컨설팅 시스템 개발’ 과제를 제안했다. 해당 사업은 국내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이나 시험인증 등 사업화 전 단계를 통합 지원한다. 솔트웨어는 뛰어난 기술 기반과 향후 비전을 인정받아 민간투자 연계를 통한 프로젝트 법인 설립 대상(Support Project And R&d Company, SPARC)으로 선정됐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4월 IoT 기반의 스마트팜 전문기업 솔트에이앤비가 설립됐다. 이성희 솔트웨어 대전지사장 및 신사업본부장이 대표를 맡았다. 이성희 대표는 국가정보원과 침례신학대학교 등에서 전산시스템 구축 및 연구개발을 맡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고, 솔트웨어 합류 후에는 IoT·스마트팜 기술을 포함한 신사업 분야를 이끌어왔다. IT 분야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솔트웨어의 미래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모회사인 솔트웨어가 SW와 HW 중심의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반면, 솔트에이앤비는 스마트팜 사업을 시작으로 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 등 IoT 기술을 바탕으로 한 ICT 융합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설립 이후 스마트팜 기술을 실제 제품으로 완성하기 위해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카타르·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이성희 대표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국내외 스마트팜 시장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이에 대응하는 솔트에이앤비의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 “스마트팜은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들이높은 수준에서 결합된 종합예술이다.”스마트팜은 다양한 기술 결합한 ‘종합예술’Q. 솔트에이앤비가 생각하는 스마트팜은?스마트팜은 IT 융합 기술, 다르게 표현하자면 종합예술에 가깝다. IoT를 포함해 스마트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 실제 농사에 대한 도메인 지식, 에너지 관리 기술, 생육 환경 관리를 위한 온습도 유지와 공기역학과 관련된 기술도 필요하다.예를 들어 비닐하우스 한 채에서 식물의 생장에 유리한 온도가 유지되도록 한다고 가정하자.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는 하우스 내의 온도를 체크하고 냉·난방기를 적절히 작동시키면 된다. 하지만 식물에 대한 도메인 지식이 있다면, 한 포기의 식물이라도 부위마다 선호하는 온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령 뿌리와 꽃봉오리는 시원한 것을 좋아하지만, 줄기는 따뜻한 것을 좋아할 수도 있다. 따라서 같은 하우스 내에서도 국소부위의 온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면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면서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IT 뿐만이 아니라 훨씬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들이 높은 수준에서 결합돼야 한다.Q. 국내 스마트팜 시장의 현주소에 대해 설명해달라.몇 년 전 국내에서 스마트팜 기술이 관심을 받으면서 시장도 어느 정도 형성됐다. 하지만 제대로 된 모습으로 활성화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우리가 보는 스마트팜은 농작물의 생육 환경 자체를 컨트롤하는 고도화된 기술이다. 반면 현재 국내 농가들이 도입한 대부분의 스마트팜 기술은 온습도 조절이나 이산화탄소 측정, 자동 창문 개폐 등 단순하고 1차적인 수준에 머물러있다. 이 정도 수준의 스마트팜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에 달했으며 새롭게 뛰어들 만한 메리트가 없다.그동안 스마트팜을 도입했던 농가들이 투자 대비 효율을 거두지 못했던 점도 문제다. 단순한 수준이더라도 스마트팜을 도입하면 투자 대비 생산량은 2~30% 가량 늘어난다. 하지만 시장 형성 초기에 난립한 일부 업체들이 글로벌 표준도 준수하지 않은 제품을 가져다가 판매한 뒤, 시간이 지나 시설물이 노후화된 후에는 사후 관리를 제대로 못 한 경우가 많았다. 제대로 유지보수를 받지 못한 제품은 금방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고, 타사 제품으로 갈아타려고 해도 표준에 맞지 않는 제품이라서 전부 걷어내고 새로 깔아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렇다보니 국내 농가들에게 스마트팜은 도입하자니 껄끄럽고 내버려두자니 아쉬운 계륵같은 존재가 됐다.따라서 솔트에이앤비는 처음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모회사인 솔트웨어가 지난 2013년부터 접촉해온 중동 지역을 선제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중동 지역 우선 공략…우수 데이터셋 마련해 시장 선도Q. 중동 지역을 우선 타깃으로 선정한 이유는?카타르는 스마트팜 기술을 통한 농작물 재배 효율 증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카타르는 이웃나라들과 수교가 원활하지 않아 내부적으로 식량 생산을 독려하고 있다. 보유하고 있는 천연자원들은 많지만 이를 활용해 식량을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다.하지만 중동지역은 대부분의 식물이 자라기 힘든 극한 환경이다. 더운 날에는 낮에 섭씨 50도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노지는 물론이거니와 비닐하우스 안은 더욱 뜨거울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농작물이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냉방 설비를 많이 갖추고 가동하면 되겠지만 유지비를 생각하면 현실적이지 않다. 실제로 유럽의 스마트팜 제품들이 중동지역의 문을 두드렸지만, 오히려 비닐하우스 유지비로 농산품을 수입해오는 게 더 저렴할 지경이라 타산이 맞지 않았다.지난 1월, 카타르 국왕이 내한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국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중 하나로 스마트팜 기술이 제시됐으며, 농수산식품부와 카타르의 해당 부서가 MOU를 체결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해당 업무 협약에서 세부 내용으로 솔트에이앤비의 제품이 언급됐으며, 지난 4월에는 카타르 농업 담당 차관이 솔트에이앤비의 연구시설을 방문해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된 작물을 확인하기도 했다.현재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제품은 기존 제품들에 비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면서도 식물 생장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수 년 전부터 중동 지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해당 시장의 수요와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타깃으로 제품을 개발해왔기 때문이다.Q. 스마트팜 시장 공략을 위해 어떤 제품들을 준비하고 있는가?중동 시장, 특히 카타르 시장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육묘재배기를 개발하고 있다. 12m 크기의 컨테이너 박스에 건강한 모종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기술들을 결합했다. 극한 환경에서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육묘 환경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조만간 개발과 테스트를 마치고, 빠르면 9월 말~10월 초에 카타르 현지에서 시험 재배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험 재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올해 말부터 우리 제품이 도입된 현지 비닐하우스에서 실제 재배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솔트에이앤비의 스마트 육묘재배기한편으로는 카메라 업체와 협업해서 농작물의 상태 분석이 가능한 카메라를 개발하고 있다. 일반적인 카메라들이 식물의 색과 모양을 보고 이상 유무를 판별하는 것과 달리, 현재 개발 중인 카메라는 식물이 흡수·반사하는 색의 파장을 분석한다는 게 차별점이다. 식물이 정상 상태에서 흡수·반사하는 색과 이상 상태에서 흡수·반사하는 색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식물이 흡수·반사하는 파장을 분석함으로써 이상 여부가 겉으로 드러나기 전에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이 가능하다.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농업 전문가 자문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비닐하우스 등에 카메라를 설치해 식물의 생육 상태를 촬영 및 분석하고, 이를 국내 농업기술센터 등의 기관과 연계해 전문가로부터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는 수십 년간 농업에 종사해온 기존 농민들보다는, 축적된 지식 없이 새롭게 농사를 짓기 시작하는 귀농·귀촌한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다. 농업에 뛰어들었지만 체계적으로 농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Q. 신규 제품 개발을 위해 많은 데이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확보하는 방법은?기존에 스마트팜을 도입한 농가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들이 다수 존재한다. 하지만 기존 데이터들은 대부분 정확도나 품질이 낮고 활용하기 힘들게 구성돼 있다. 관련 공공기관에서 공개한 데이터들을 이용해도 우수한 품질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다. 특히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 분야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가령 앞서 언급한 식물의 파장 흡수·반사의 경우, 국내에는 이러한 파장 분석에 대한 데이터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해외에서는 일부 발견할 수 있지만 주로 재배하는 작물이 다르고 생육 조건이나 병충해 등 환경도 달라 활용하기 어렵다.이에 따라 솔트에이앤비는 직접 농업 관련 데이터들을 수집해 우수한 데이터풀을 구축하고 있다. 데이터가 부족한 분야이니만큼 농업 전문가들로 꾸려진 컨설팅팀을 만들어서 처음부터 새롭게 데이터를 쌓아나가기 위함이다. 솔트웨어는 지난 7~8년간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시범단지를 조성해 꾸준히 기술 교류를 지속해왔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실제 농작물의 생육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들을 꾸준히 축적해왔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들은 솔트에이앤비가 국내외 스마트팜 시장을 공략하고 선도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

2019.09.01